Evernot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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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활용기 로 태그된 블로그 포스트

 

April 12, 2012년 4월 12일 | Posted by Kasey Fleisher Hickey

 

  이름: 나나 오기하라(Nana Ogihara)
  직업: 헤어 스타일리스
  회사: 키노시타 가이엔 이스트 스트리트
  위치: 일본 도쿄
  웹사이트: http://www.kinoshita1894.com

 
 
 
 
 
 
소개
나나 오기하라는 욭수야(Yotsuya)에 키노시타 가이엔 이스트 스트리트 헤어 스타일리스트입니다. 오기하라가 일하는 118년된 헤어샵은 일본에서 헤어스타일리스로 명성있는 히로아키 키노시타(Hiroaki Kinoshita)가 5대째 운영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오기하라는 그녀의 iPad에서 헤어 스타일 아이디어를 모으고, 새로운 트렌드를 익히며, 손님들과 마음에 맞는 스타일을 찾는데 Evernote 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우리는 그녀가 어떻게 Evernote를 사용하시는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그녀가 일하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물론 우리 CEO와 머리도 좀 다듬었습니다.
 
Evernote을 작업하는데 잘 활용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일에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지 공유해주세요 ?
오기하라: 헤어 스타일리스로서 저는 늘 공부 중이기 때문에서 Evernote는 배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새 커트 테크틱과 유행에 뒤쳐지지 않도록 늘 기록하고 캡쳐하는 나에게 한곳에 쉽게 저장하고 그리고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곳이 Evernote였습니다. 손으로 그린 이미지를 찍어 저장하고, 노트에 이미지를 첨부해 메모합니다. 이 같은 기능은 새 커트 기술을 배울때 특별히 유용합니다. Evernote 계정에 다양한 스타일을 저장해 두었기 때문에, 내 노트들을 빠르게 검색해 손님들에 헤어 스타일을 결정할때 다양한 옵션을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헤어 스타일링 세미나에 참석했을 때 화이트보드 이미지를 찍어 메모를 남길때도 Evernote를 사용합니다. 이미지, 스케치 그리고 노트들이 모두 한곳에 있다는 것으로 Evernote는 너무나 편리합니다. 특히 이동중이라면 더욱 더 말입니다.

 

샵이 닫은 뒤에도 더 일을 하나요?

오기하라: 네, 문을 닫은 뒤에는 가발로 연습을 하고 주말에도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세미나에 참석합니다. Evernote는 제가 스타일을 연구하고, 공부한 것과 발견한 것들을 나의 동료들과 공유하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vernote에 어떤 기능이 당신의 직업에 가장 크게 도움이 되나요?
오기하라: Evernote 기능중 최고의 기능은 빠르게 기록하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어디에서든 노트를 찾아볼 수 있다는 점도 절대 빼놓을 수 없습니다. 고객들과 스타일에 관해 얘기할때 iPad가 필수인데, 데스크탑으로는 Evernote에 좀 더 상세한 작업을 추가하고, 이동 중일때는 iPhone으로 빠르고 간략하게 노트를 작성할 수도 있어 좋습니다.
 
이외 Evernote를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오기하라: 전 미용 교육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트레이닝 강좌 사진, 모델의 커트 사진 그리고 세미나에서 보여준 샘플들을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특별 이벤트와 대회의 사진도 저장합니다. 이 모든 이미지들에 글을 같이 올려 참석한 수업과 이벤트에 관한 더 많은 기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세미나를 준비할때  Evernote로 정리해 준비합니다. 매주, 샵에서 다양한 잡지와 웹에서 기사를 Evernote로 모아, 새로운 트렌드에 관한 세미나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내 학생들이 인지하고 있어야할 새 스타일에 관한 특기사항을 손쉽게 꺼내 보여줄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 스케쥴을 준비하는데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vernote 활용법에 관해 더 추가하고 싶은 것은 없으세요?
오기하라: 내 업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고객과 소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Evernote으로 헤어 스타일이나 커트 스타일을 보여줄때 어색함이 없어야 합니다. 손님들이 편안해하고, 말씀하시는 것을 잘 듣고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Evernote는 이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멋지게 변신하다

나나의 열정과 직업정신에 감동받아 일본을 방문하게 된 Evenote CEO, 필 리빈과 팀원들은 머리를 손질하러 헤어샵을 방문했습니다. 이 헤어샵은 커트와 면도도 서비스해 저희팀은 풀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마사지까지도요. 

100년 기업을 지향하는 Evernote가, 118년된 비지니스로부터 이 같은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뜻깊고 감동적인 경험이었습니다. 

 
 

2012년 4월 9일 | Posted by Kasey Fleisher Hickey

     이름: 로렌 애트킨
     에버노트 앰베서더: ‘집에서 요리하기’
     직업: 기술 교육
     취미: 요리와 블로그
     위치: 입실란티, 미시간
     웹사이트: http://haveforkwilleat.com/
     트위터: @chickenmeatball
 
 
 
몇주전에, 푸드 칼럼리스트 앰베서더가 저희 앰베서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발표를 했었습니다. 오늘은 로렌 애트킨스를 저희 새 ‘집에서 요리하기’ 앱베서더로 소개합니다. 집에서 요리하는 것을 즐기는 많은 분들에게, 로렌이 Evernote와 Evernote Food를 이용해 장을 보고, 레서피를 모으고, 메뉴를 짜고, 요리하며 소중한 식사시간(매일!) 기록하는 것에 관한 팁과 가이드를 공유할 것입니다. 
소개
로렌 이트킨스는 미시긴 대학교의 기술 교육자이자 늘 요리하기를 즐기는 요리사입니다.  그녀의 가장 큰 Evernote 노트북은 그녀의 현재 1,037개의 레서피를 담은 레서피 노트북입니다. 로렌은 Have Fork, Will Eat 을 시작했으며, 푸드 블러거입니다. 그녀가 Evernote를 그리고 Evernote Food를 레서피를 모으고, 만들고, 그녀의 음식에 관한 기록을 담는 등의 작업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배워보겠습니다.
I use Evernote Everywhere
  • Mac
  • iPad
  • iPhone
  • Web
Evernote의 활용..
2008년 10월 연구를 하던중 Evernote를 처음 알게 되었다. 나의 업무는 기술 연구와 생산성 도구에 관한 워크샵을 운영하는 것이다. 수백가지 툴들을 연구하고 리뷰해 최고의 툴을 찾아 최고중 최고들만 한번에 20-25명씩 워크샵을 통해 이를 가르친다. 
기술 교육자라는 직업덕분에 Evenote를 먼저 알게 된 나는 방식이 내가 레서피를 모으고 정리하는데 완벽한 툴이 될 것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여기 내가 Evernote로 집에서 하는 요리를 정리는 방식이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자!);

  1. 핸드프리 노트작성법, 오디오 노트. 밀가루 범벅인 손으로는 레서피 아이디어나 설명을 타이핑하는 것보다  음성으로 기록(예를 들면, 이 레서피에 대한 내 코멘트를 남겨야 할때)을 남기는 것이 훨씬 쉽다.
  2. 온라인으로 찾은 레서피를 웹클리퍼로 저장. 웹에는 수많은 유용한 사이트와 푸드 블로그들이 있다. 나는 Evernote웹 클리퍼로 나의 레서피 노트북에 레서피를 저장한다. 나의 Evernote 계정에 저장되는 순간, 바로 태그하고 글을 적어둔다. 노트에 소스 URL이 자동 삽입되어 후의 새로운 영감을 얻기위해 다시 그 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3. Evernote  검색 기능. Evernote로 검색하기는 정말 편하다. – 검색창에 몇가지 키워드를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종종 특정 레서피를 찾을때 검색창에 몇가지 기억나는 키워드를 입력하기만 하는 것으로 내가 찾는 레서피를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다른 한편, 아이디어를 얻고 싶을 때는 몇가지 키워드를 입력하는 것으로 다양한 가능성을 줄줄이 찾을 수 있다.
  4. 태그 활용. 태그는 레서피를 찾을때, 특히 이동중에 검색작업을 훨씬 쉽게 해준다. 나의 부엌에서는iPad가, 마트에서는  iPhone을 들고 있다.  태그 검색은 정확하게 내가 원하는 것을 빠르게 찾도록 도와준다.  내 Evernote계정에는 수많은 레서피가 저장되어 있게 때문에, 가능하다면 빠르게 레서피들을 찾아갈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아침식사”로 태그되 모든 노트 검색과 같이 말이다.
  5. 몇 운좋은(^^) 친구들과 디지털 요리책 공유. 우리 사무실 전 직원들은 이미 Evernote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그중 몇은 상당한 실력의 요리 전문가들이다. 나는 나의 레서피 노트북을 몇 친한 동료들과 공유하기 시작했다. 이 공유노트북으로 내가 찾은 훌륭한 레서피들을 공유하고 내가 적은 코멘트와 다양한 시도들에 대한 메모를 그들도 활용하고 있다.
Evernote Food와 잊지 못할 음식들 그리고 푸드 축제들
나는 Evernote Food가 출시된 그날 다운로드 받아 지금까지 써오고 있다. 나의 친구들과 나는 매년 여러  푸드 이벤트(타말리* 축제 그리고 일년에 두번 멜티스에서의 그릴 치즈 저녁식사)를 개최한다.  매해 새로 만나는 음식들은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은 이 같은 이벤트의 즐거움 중 하나이다.  그리고 Evernote Food는 이 작업을 훨씬 쉽게 해주었다.  예를 들어, 타말리 축제때, 나는 Evernote Food로 내가 만든 모든 종류의 타말리(돼지고기, 로스트한 피망 그리고 치화화치즈, 칠리-라임 닭고기 그리고 검은콩/고구마)를 기록했었다. 만들면서 기록하고, 후에 시식하면서 노트에 메모도 남기고 또한 타말리 만들기 비법(펴기, 롤링하기, 얼만큼 속을 넣었는지, 마사만드는 법 등)도 기록해 두었다. 이런 노트들은 나의 Evernote로 자동 싱크되고 후년에 다시 이 이벤트를 준비할때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다. Evernote Food로 이같은 푸드 이벤트를 기록하는 것 외에도, 내 매일 매일의 시각적 음식 다이어리로 활용하고 있다.
Evernote 앰베서더 프로그램
Evernote 앰베서더는 Evernote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신의 아이디어를 알려주고, 공유하고 도와주는 멋진 분들입니다. 앰베서더 프로그램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여러분의 이야기도 공유해 주세요.
라이프 스타일 포럼에서 앰베서더들과 직접 얘기하고 다른 에버노트 유저들과도 만나보세요. 
앰베서더 가이드 다운받기
새 노트에 드래그 앤 드롭하거나, 다운받아 노트에 첨부하세요. 언제 어디서나 Evernote가 설치된 기기에서 접근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슈야 저르켈의 생산성 향상 팁(PDF)
브랜디 카지노의 정리의 팁(PDF)
칼리 녹블랑의 봄대청소 팁(PDF)
 
 

2012년 4월 3일 | 에버노트 활용기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면서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이사 가려는 사람들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특히 봄에는 새학기를 맞이한 학생들과 결혼을 준비하려는 신혼부부들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이 활발하고, 가격 또한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마음에 맞는 집을 구하기 위해 발품을 팔아 여러 집들을 돌아다녀보았지만, 다리만 아프지 이제까지 봤던 집의 구조라든지, 가격 및 조건 등이 정확하게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두 번째로 가본 집이 제일 괜찮았던 것 같아 다시 한번 확인차 찾아가보려니 집 주소를 적어 놓은 쪽지를 잃어버렸다. 보다 스마트하게 내가 원하는 집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다음과 같이 에버노트를 활용해 꼼꼼한 준비로 마음에 꼭 맞는 집을 구해보자. 



  1.  ‘집구하기’ 노트북을 만들자. 매매, 전월세 그리고 하숙집을 구하는 것이라도 좋다. 에버노트에 ‘집구하기’ 노트북을 하나 생성한다. 에버노트를 활용한다면 집 구하기 전과정에 발생하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수집할 수 있다. 집은 찾는 과정에서 마음에든 집의 사진, 위치, 가격 등 모든 유형의 정보를 쉽게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에버노트에서 생성한 노트는 상의할 가족이나, 중개인에게 필요에 따라 언제든 바로 전송할 수 있다.
     
  2. 자료 수집하기. 일단, 인터넷으로 수집한 지역정보, 단지 안내, 부동산 업체 정보 및 부동산 거래시 유의 사항과 같은 유용한 정보를 에버노트로 클리핑한다. 지역이름을 노트에 태그해, 지역별로 찾아보기 편하게 분류한다. 온라인 부동산 정보 사이트에서 마음에는 드는 집들을 발견했다면, 따로 ‘방문한 곳’을 따로 태그하거나 분류해 부동산 업체와 상의한뒤 방문 일정을 만들어 본다.


    RealEstateBlog_Info


  3. 집 방문하기. 리스트해 두었던 집들을 방문하게 되면, 사진과 함께 기억하고 싶은 점들/ 집주인에게 확인하고 싶은 점들을 에버노트에 메모해 둔다. 타이핑할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음성 노트를 남기는 방법도 있다. 에버노트의 노트를 모두 지오테그(위치정보기록)가 되므로, 후에 지도상에서 노트를 찾아 볼 수도 있다.
    부동산예
  4. 부동산 업체 및 이사관련 업체 정보 저장. 조건이 맞는 부동산 업체를 찾을 때도, 명함을 사진찍어 노트에 저장하고 논의한 수수료 조건 및 기억하고 싶은 사항들을 에버노트에 기록해 꼼꼼히 비교 선택한다. 명함 이미지는 간단히 핸드폰사진기로 찍거나, 스캔을 해서 노트에 첨부해두면 후에 에버노트의 강력한 검색기능(이미지 글자 검색)으로 언제든 찾아 볼 수 있다. 또한 이사업체, 인테리어 업체, 청소업체, 공사 자재업체 등 이사와 관련한 수많은 업체 리스트를 모두 에버노트에 저장해 두면, 내가 어디에 있든, 어느 기기를 가지고 있든 찾아 활용할 수 있다.
     
  5. 부동산 관련 서류. 부동산 거래시 발생하는 거래 계약서, 온갖 증빙 서류는 스캔해 에버노트에 저장해 둔다. 특히 인테리어 업체와 상의해야할시 스캔해 둔 건물내 규정, 계약 사항 등을 간단한 검색으로 불러올 수 있어 서류를 찾으러다니거나, 여기저기 전화해야할 필요가 없다.


      RealEstateBlog_Contracts copy


  6. 부모님 혹은 남편, 친구와 에버노트를 통해 공유하자. 맘에 드는 집에 대한 정보를 기록한 노트를 이메일로 공유하거나, 전체 노트북을 공유해 공유 노트북을 활용하면, 여러 사람이 동시에 작업해서 의견을 취합하여 탐색 과정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에버노트에서 공유에 관해 알아보기]
     
  7. 에버노트에 모든 것들을 저장하는 습관을 기르자. 모든 사항을 에버노트에 저장하는 것을 습관화하자. 후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고 활용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8. 매수인/매도인/임대인이든 혹은 중개업자이든, 모두 에버노트를 사용해서 동료 및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 에버노트 계정에서 바로 이메일로 보내서 개별 노트를 공유하거나, 공유 노트북을 생성해서 특정 개개인에 대한 액세스 권한(읽기 전용 혹은 노트 수정 권한 등)을 부여할 수 있다. 프리미엄 에버노트 사용자들은 공유 노트북을 수정할 수 있어 문서를 편집해서 이를 다시 에버노트에 저장하고, 정보(예: 주택 사진 또는 서명)를 더 추가하며, 모두가 구매 및 매도 프로세스 전체에 걸쳐 보조를 같이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중개업자도 매매 및 임대과정에 일어나는 단계나 준비해야할 서류 등을 리스트로 만들어 적절한 시기에 고객과 공유한다면 거래가 발생할때마다 따로 자료를 준비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또한 리스트는 언제든 필요하면 바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에버노트에서 공유에 관해 알아보기]



여러분도 위와 같은 에버노트 활용법을 잘 응용하여 바쁜 봄 이사시즌에 스마트하게 마음에 꼭 맞는 집 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2 2 24| Posted by Kasey Fleisher Hickey


사람의 기억력은 아이디어, 경험, 인맥 및 각종 사건들을 연상함으로써 작동한다. 우리는 에버노트 헬로우(Evernote Hello)의 인맥, 에버노트 푸드(Evernote Food)의 음식, 그 밖에 에버노트에 저장한 모든 것을 포함한 자신이 캡쳐 해 놓은 다른 모든 것들을 에버노트가 사람의 기억력이 작동하는 것처럼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러한 관계들을 우리는 관련 노트(Related Notes)라고 부른다.


에버노트 노트를 생성한 후 내용을 저장하면 에버노트가 제목, 위치, 시간 등에 따라 노트간 상호 관계를 자동으로 형성해준다. 


        

예를 들어, 컨퍼런스에 참석해서 에버노트에 메모를 하고 만났던 사람들을 모두 기억하기 위해 에버노트 헬로우를 사용했다고 하자. 저녁에는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에버노트에 기록해 둔 음식점에서 회의 참석자 몇 명과 함께 식사를 하기로 했다. 음식점에서 에버노트 푸드를 사용해 음식 사진을 몇 장 찍은 다음 그날 저녁에 대해 기억을 몇 자 메모해 두었다. 


관련 노트(Related Notes)의 힘 

이제 에버노트 푸드와 에버노트 헬로우로 음식점에서 겪었던 경험을 확인해보자. 먼저 에버노트 헬로우의 새 연락처를 보면 함께 식사했던 음식과 컨퍼런스에서 메모했던 모든 노트가 머리 속에 떠오를 것이다. 에버노트 푸드의 음식을 보면 모든 사람들의 얼굴과 음식점에 대해 기록해두었던 리뷰가 생각날 것이다. 


에버노트가 기억의 연장선이라면, 관련 노트(Related Notes)는 모든 기억을 함께 묶어주는 끈이다. 

      

The Evernote View


그리고 한 가지 더, 에버노트 계정으로 들어가 이 모든 것을 자신이 좋아하는 대로 정렬하고 분류해 관리 할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관련 노트(Related Notes)는 현재 에버노트 푸드(Evernote Food)에버노트 헬로우(Evernote Hello)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이 기능을 더 향상시킬 예정이다.





 
 

2012년 2월 7일 | Fleisher Hickey


      

에버노트로 당신과 관련된 많은 것들을 캡쳐 하고 기억할 있다. 에버노트 계정에 있는 일부 내용은 중요한 사람과도 관련이 있다.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에 에버노트를 활용하여 사랑하는 이와 함께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협업 할 수 있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에버노트가 추천하는 커플들을 위한 8가지 에버노트 활용법

  • 레시피 공유하기: 함께 요리하는 커플많은 에버노트 사용자들에게 레시피를 공유하면 훨씬 쉽게 평일 저녁 식사 계획을 짤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에버노트 푸드 사용해 캡쳐한 맛있는 추억과 클리핑 및 스캔한 레시피도 공유할 있다. 


  • 자녀에 관한 정보 공유하기: 부모라면 아이들 운동 경기 스케쥴부터 예방접종 정보에 이르기까지 자녀에 관한 많은 정보를 다루고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생활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 노트북에 담아 부부간에 공유해 잘 정리해 알고 있다면 좋을 것이다
  • 집 리모델링 프로젝트: 에버노트에 이미 리모델링 관련한 부엌 찬장, 원목 마감재 업체 연락처 정보를 입력해 두었다면 공유 노트북에 넣어두자. 다른 사람과 공유해야할 경우 이메일을 몇번씩 주고 받을 필요없이 공유 노트북 링크만 알려주면 된다
  • 먼 거리에 있는 연인과 연락하기: 하루 동안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모두 캡쳐하여 공유 노트북에 저장해두면 서로 간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

다른 중요한 사람과 함께 공유 노트북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자신만의 공유 노트북 활용법을 알려주세요.

                 
                 

                2012 1 5 | Posted by Kym Huynh

                 

                이름: Kym Huynh  

                기업: WeTeachMe

                지역: 호주 

                웹사이트: http://weteachme.com/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weteachme 

                트위터: @weteachme 


                소개 

                Kym Huynh가 설립한 WeTeachMe는 언어부터 수공예, 비즈니스까지 모든 것을 가르쳐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들을 소개시켜주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실제로 보고 느끼며 배울 수 있다. 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오프라인에서 연결해주는 회사이다. WeTeachMe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그 지역의 선생님들과 연결해주는 것과 선생님들에게 그들의 주제에 대하여 열정적인 학생들을 소개시켜주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실제로 보고 느끼며 배울 수 있다


                에버노트의 사용
                • 아이폰

                에버노트 사용기

                WeTeachMe은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가르쳐 주어 모든 사람들이 차별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호주, 그리스, 아일랜드, 중국 출신의 5팀의 국제적인 인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에버노트를 활용하여 업무를 진행한다

                           

                 

                에버노트는 스타트업에서부터 시작하여 비즈니스를 확장해 가는 데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WeTeachMe에서 에버노트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이다. 우리는 수백만의 문서, 이미지, 사운드 파일 그리고 노트들을 에버노트에 저장해 두었다. 에버노트라는 한 장소에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저장하여 활용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우리는 아래와 같이 에버노트를 활용한다. 


                • 고객개발과정에 필요한 것을 오디오 녹음으로 노트한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설치된 에버노트로 고객개발 회의 내용을 오디오 클립으로 저장하며 이를 추후 회의나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 장소 조사 WeTeachMe에서 여는 수업과 워크샵 들은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되고 우리 팀은 언제나 새로운 장소를 물색한다. 적당한 장소를 찾았을 때 에버노트 스냅샵으로 사진을 남겨둔다. 이러한 스냅샵들은 위도와 경도를 함께 캡처하기 때문에 언제나 정확하게 장소들을 기억할 수 있다. 
                • 목표 설정 에버노트의 체크박스 기능을 이용하여 목표들을 계속 확인하며 추진한다.  장기 목표이든 단기 목표이든 모든 것들을 에버노트를 통해 관리한다. [에버노트 체크리스트 만들기
                • 과거의 기록들 보존하기  우리의 웹사이트에 있는 지난 자료들은 추후에 참고하기 위해 에버노트에 노트로 작성하여 각각 저장해 놓는다. 이후 WeTeachMe 팀이 필요할 때마다 자료를 찾아 살짝 조정해 사용할 수 있다.
                • 손으로 쓴 노트를 스냅샷으로 찍어두기 보통 간단한 노트는 종이에 손으로 적어둔다. 에버노트의 스냅샷기능은 이러한 상황에서 매우 편리하게 사용된다. 가장 놀라운 에버노트의 기능은 바로 스냅샷 해둔 이미지 파일의 손글씨까지 검색이 가능하여 손으로 써둔 노트들을 에버노트를 이용하여 필요할 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엄청난 생산성의 증대 아닌가. (한글 손글씨 검색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 연속적인 작업 가능 모바일 기기에 에버노트 앱을 설치하여 사용할 시 많은 일들을 언제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 
                • 지출 확인하기 우리는 회계작업을 위하여 커피, 음식을 포함한 회사의 모든 지출들을 에버노트에 스캔해 둔다. 

                                   

                • 미팅 노트 작성 및 저장하기 서비스를 런칭하기 전, 미팅 노트도 에버노트로 작성하고 저장했었다. 시간이 흘러서도 지난 미팅들을 시간 별로 찾을 수 있게 저장되기 때문에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과 결정된 사항들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다. 
                • 탬플릿 노트 작성하여 시간 절약하기 업무를 하다 보면 같은 양식의 메일을 계속하여 보내게 되곤 한다. 이처럼 동일한 이메일들을 작성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같은 메일들을 저장해 놓고 이것들을 별도의 에버노트로 보내면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에버노트를 활용하여 목표 달성하기

                우리는 에버노트의 멋진 정리 및 검색 기능을 활용하여 거의 모든 업무를 진행한다. 서비스를 런칭하기전 에버노트로 서비스 준비 작업의 모든 과거 기록을 저장해 두었고, 서비스 시작 이후에는 여러 노트들과 회의록 및 아이디어 그리고 지속적인 아이디어 개발과정을 위해 정보를 보관하는 공간으로 계속 사용한다. 


                 
                 

                2012년 1월 5일 | by 고영혁

                프로필_홈피용_인크루트

                    이름: 고영혁 (Dylan Ko)
                    직업: 커리어컨설턴트, 리크루터(헤드헌터), 작가, 강사, 레인메이커
                    지역: 서울, 한국
                    웹사이트: http://Gonnector.net [프로필]
                    트위터: @Gonnector
                    저서: 고민이 없다면 20대가 아니다

                 

                소개

                고영혁은 커리어컨설턴트로서, 수백명의 커리어와 인생 전반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면서 나아갈 길을 찾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서치펌 (주)에이치알맨파워그룹의 팀장으로서 기업과 인재 사이의 인연을 맺어주는 리크루터(헤드헌터) 활동을 같이 하고 있다. 고민이 많은 20대와 20대에 제대로 못한 고민을 여전히 하고 있는 30대를 위한 책 ‘고민이 없다면 20대가 아니다’를 출간하여 스테디셀러 작가로 데뷔하고 계속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강사와 레인메이커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활동을 하는 생활 속에서 에버노트를 어떻게 활용하여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가는지 소개해본다.

                에버노트의 사용

                라이프로거(Life logger)의 필수품 - 에버노트

                라이프로거, 뭔가 거창해 보이는 단어이지만 삶의 모습들을 기록으로 남기는 사람이라는 뜻의 단어이다. 일기를 써 본 사람이라면 사실 라이프로거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날 겪었던 일을 적든지, 그 날 느끼고 고민했던 것을 적든지, 결국은 자신의 삶에서 뭔가 남기고픈 것들을 글로 기록하는 것이 결국 일기이기 때문이다. 물론 글로만 남기는 것에 제한되지는 않는다. 그림일기를 그려가는 사람도 있고, 사진을 찍어 사진일기를 만들어 가는 사람도 있다.

                일기를 쓴다고 생각을 하면 알 수 없는 부담감에 책상 앞에 정자세로 앉아서 머리를 쥐어뜯거나 어쩔줄 모르는 사람들도 종종 있을 것이다. 하루를 마감하고 자리에 앉아 무언가를 써 내려간다는 것. 확실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작업이다. 꼭 이렇게 해야 내 삶을 기록하고 정리할 수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삶의 순간순간에서 떠오른 생각들을 그 즉시 글이나 음성으로 남기고, 보고 들은 것을 사진이나 소리로 남기는 것. 어쩌면 이것이 가장 생생하게 자신의 삶을 역사로 남기는 방법이며, 훨씬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인지도 모른다. 라이프로거(Life logger)라 했을 때, 일기를 쓰는 사람도 포함될 수 있겠지만, 좀 더 파고들면 이렇게 삶의 일면들을 그 때 그 때 남겨가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에 힘을 실어볼 수 있다.

                나는 이런 면에서 전형적인 라이프로거이다. 누구에게나 공유하고픈, 공유해도 되는 생각이나 삶의 모습들은 트위터에 올림으로써 메모와 공유 두 가지의 목적을 동시에 달성한다. 그 중에서 좀 더 개인적으로 두고두고 챙겨보고 트위터 검색의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형태로 검색하고 콘텐츠를 활용하고픈 경우에는 에버노트를 이용해서 라이프로깅을 한다.

                다음은 올 여름 가족들과 천안으로 여행을 가면서 체크했던 맛집들의 메모와 이 맛집에서 식탐을 마음껏 충족시키며 기분 좋게 찍은 생생한 현장 사진들이다. 모두 에버노트를 활용했고, 에버노트 속에서 두고두고 살아 있는 내 소중한 추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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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포그래픽(Infographic)과 기사의 수집 도구 - 에버노트

                인포그래픽은 정보(Information)과 그래픽(Graphic)의 합성어로서 근 몇 년 사이에 급속도로 대중화되고 발전하고 있는 개념이다. 정보라고 하면 복잡한 데이터와 테이블, 많은 양의 텍스트를 머리에 떠올리기 쉬운데, 이것은 자연스럽게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낮춰서 소수의 사람들만 정보를 획득하고 이용하게 함으로써 정보의 편중과 차별이라는 좋지 않은 사회 현상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인포그래픽은 이러한 정보들을 굉장히 쉽고 재미있는 그래픽으로 잘 표현하고 정리해서 보여줌으로써 정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누구나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좋은 도구이다. 따라서, 정보를 습득하고, 분석하고, 이것을 알기 쉽게 풀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분야일 수 밖에 없기도 하다. 그리고 최신의 다양한 정보들을 활용하여 직장에서 멋지게 프레젠테이션하고 싶은 수많은 사람들도 이 인포그래픽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구글이나 플리커에서 infographic 이라는 단어와 관심있는 다른 단어를 조합해서 검색하면 멋진 인포그래픽 이미지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런 자료들을 찾은 다음 고민하게 되는 것은 바로 저장과 관리인데, 에버노트와 웹브라우저 크롬의 익스텐션인 Web Clipper 를 통해서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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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같이 마음에 드는 인포그래픽을 찾으면 이미지 위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해서 단축메뉴의 ‘Evernote로 클리핑’ 을 선택한다. 다시 전체 페이지 스크랩과 그림스크랩, URL 스크랩을 선택할 수 있는데, 그림 스크랩을 하면 정해둔 에버노트의 노트북에 인포그래픽 이미지 파일이 새 노트로 생성된다. 나는 Infographic 이라는 노트북에 다음과 같이 모든 인포그래픽 이미지들을 저장하고 관리하고 있다. 아래 이미지는 위에서 그림 스크랩한 이미지가 어떻게 새로운 노트로 저장되는지 보여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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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여기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나 던져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에버노트로 이미지들을 관리하면 그냥 폴더 만들어서 이름 지정하여 저장하는 것에 비해 무엇이 더 좋은가?

                • 접근성 - 에버노트의 기본 특징이다. 저장해 놓은 폴더가 속해 있는 장치 만이 아니라 어제 어디서든 에버노트에 저장된 이미지들을 사용할 수 있다.
                • 분류와 검색 - 스크랩과 동시에 해당 인포그래픽 이미지가 게시된 글의 제목이 자동으로 노트 제목으로 들어간다. 더불어서 이미지가 설명하고 있는 특징에 맞는 태그들을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추후 원하는 이미지를 찾고 관리하는 것이 폴더 단위 관리에 비해 훨씬 쉬울 수밖에 없다.
                • 출처 관리 - 인포그래픽뿐만 아니라 최근의 이미지들은 저작권이나 CCL 이 걸려 있는 경우가 많다. 추후 이미지를 재사용하는 데에 있어서 이런 점들을 챙겨야 하는데, 이 때 필요한 것이 해당 이미지의 출처 및 자신이 언제 어디서 스크랩했는지이다. 에버노트는 이미지 스크랩을 함과 동시에 작성일과 출처의 웹주소를 같이 기록하기 때문에 폴더에 그냥 저장하는 것보다 훨씬 쉽게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한편, 이미지의 스크랩만이 아니라 인터넷상의 기사나 각종 웹페이지 자료를 수집할 때에도 에버노트의 클리핑 기능이 유용하다. 특히 클립 옵션 중 ‘기사 클립’은 눈에 보이는 화면 전체가 아니라 기사 본문에 해당하는 내용만 손쉽게 선택하여 클리핑할 수 있다. 아래와 같이 많은 웹사이트들은 메뉴나 광고 영역들이 있는데, 이런 것까지 모두 스크랩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이 때 기사 클립을 활용하면 깔끔해진다. 얼마 전에 새로 나온 Evernote Cleary 익스텐션을 이용해서 아예 웹화면 자체를 기사 본문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다음 스크랩하는 것도 추천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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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크루터(헤드헌터)에게 최고의 인맥 관리 도구 - 에버노트

                리크루팅(헤드헌팅) 일을 ‘잘’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수많은 인재들의 이력서와 그 인재들을 만나고 나서의 여러가지 메모, 그리고 이러한 정보들의 분류 관리 및 검색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나름대로 여러가지 솔루션들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보았다.

                이력서의 중요 항목들을 엑셀로 옮겨서 그 파일을 Dropbox 로 연동되어 있는 클라우드 폴더에 담아서 이용해보기도 했고, PDF를 또다른 강력한 클라우드 오피스 솔루션인 Google Docs 에 그대로 업로드하거나 Docs 고유 문서 포맷으로 변환하여 업로드한 다음 이용해보기도 했다. Dropbox 로 공유된 폴더에 그냥 이력서를 PDF 포맷으로 넣어두고, Good Reader 등의 강력한 모바일 PDF 뷰어를 통해 주석을 달아서 메모를 해보기도 했다. Google Gmail 의 주소록과 메모란을 이용해서 연락처 자체에 좀 더 강하게 정보들을 결합시켜보기도 했다.

                언급한 솔루션들 모두 나름대로 클라우드 시대의 스마트워크 솔루션으로서 유명한 것들이고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솔루션임에 틀림없다. 나 역시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모두 알차게 쓰고 있는 솔루션이기도 하고. 그런데 최종적으로 선택한 솔루션은 에버노트였다. 물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2차 솔루션을 보안책으로 두기는 했지만 말이다.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 디바이스를 가리지 않는 동기화 - 역시 에버노트의 기본 기능이다. 그리고 Dropbox 나 Google Docs 같은 다른 클라우드 솔루션에도 공통이 되는 이야기이다.
                • PDF 뷰어로서의 기능 - 에버노트가 있으면 별도로 PDF를 볼 수 있는 SW가 필요 없다. 물론 Dropbox 어플이나 Google Docs 도 PDF 보기를 제공하지만, 때로는 Good Reader 같은 별도의 어플을 갖추어야 한다. 아래 사진과 같이 에버노트 어플리케이션에서 바로 PDF로 넣어둔 이력서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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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로운 분류와 태깅 - Dropbox 를 통한 일반적인 관리에서는 폴더명이나 파일명을 직접 건드리는 것 외에는 태깅과 분류를 위한 매력적인 수단이 없다. Google Docs 에서는 태그를 사용할 수 있지만, Gmail 과는 달리 폴더 개념과 약간 혼재되어 있는 모호한 태깅이다. 그런데 에버노트에서는 노트-노트북-스택 이라는 다단계 폴더 구조와 태그 구조의 두 가지 분류 기법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리크루터에게는 인재를 여러 관점으로 분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메모의 기능 - 인재를 만나가면서 반드시 하게 되는 것이 메모이다. PDF 자체에 메모(주석)를 할 경우 이 메모까지 동기화시키면서, 메모에 대해서도 검색을 하는 것이 필요하게 된다. 꽤 많은 PDF 파일들에 대해서 PDF 본문과 메모 모두 검색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이 무엇일까 여러가지 조합들을 실험해 보았는데, 현재로서는 에버노트가 최선이었다. 즉, 인재 이름을 제목으로 한 노트에 이력서 PDF를 첨부하고, 메모는 PDF에 직접 하는 주석이 아니라 노트 본문으로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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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인맥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얼마전 출시된 Evernote Hello 등의 어플을 같이 활용하거나, 처음 사람을 만났을 때 받은 명함을 에버노트로 사진찍어 바로 노트에 저장해두면 명함 이미지의 이름과 연락처 등도 검색 대상에 포함되므로 정말 편하게 인맥을 관리할 수 있다. 이미지 파일의 문자 검색은 프리미엄 버전에서 제공하고 있다. 영문과는 달리 명함 이미지 상의 한글은 아직 제대로 검색이 안되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글 손글씨 인식 작업이 완료가 되면 이 부분도 개선될 것이다.

                좋은 스마트솔루션은 여기저기 많이 있다. 이 솔루션들은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기본적인 효용을 제공해줌으로써 스마트하게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하지만, 그것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업무 성격이 정확히 어떤 것이며, 이것을 보다 스마트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무슨 기능들이 필요한지 찾아낸 다음에, 그에 맞는 솔루션들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위 목적에서는 에버노트가 딱이었던 것이다.

                커리어컨설턴트에게 최고의 도구 - 에버노트 on 아이패드

                내가 하는 일들 중 가장 많은 애착을 갖고 있는 것이 바로 사람과 만나 1:1로 상담을 하는 것이다. 리크루팅(헤드헌팅)을 위해서 상담을 하기도 하고, 이직이나 취업과는 상관 없이 개인의 커리어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 앞에서 이야기한 인맥관리의 기본적인 요소도 그대로 적용이 되지만, 중요한 또 한 가지는 바로 상담록의 작성이다.

                상담을 하면서 나눈 이야기들을 즉석에서 메모하여 정리함으로써, 귀로 이야기를 듣고 눈으로 내담자의 표정과 몸짓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것에 더해서, 오감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다보면 내담자의 정서와 상황, 생각에 보다 쉽게 싱크를 맞출 수 있게 된다. 물론 이렇게 작성해둔 메모는 추후 이 사람에 대한 기억을 강화하고 인연을 맺어줄 상황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되며, 대개는 단 한 번의 상담으로 끝나는 경우는 많지 않기 때문에 2차, 3차의 커리어 컨설팅에 있어서 중요한 참고 자료 역할을 하게 된다.

                예전에는 노트북을 사용했었는데, 아이패드를 구매한 이후부터는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상담할 때 아이패드에서 에버노트를 이용하여 상담록을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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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에버노트를 사용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상담록을 작성하는 데에는 에버노트의 문서 편집 기능 정도면 분에 넘칠 정도로 충분한데다가, 필요한 경우 바로 음성 녹음을 할 수 있고, 상담 중 이력서를 잠깐씩 봐야 할 경우에도 에버노트에 미리 넣어둔 이력서 PDF 를 통해 곧바로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패드를 이용하는 이유는 상담자와 내담자 사이의 심리적인 장벽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이다. 노트북만 하더라도 키보드와 LCD 화면이 L 자 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상담자와 내담자 사이에 작더라도 알게 모르게 심리적인 장벽을 형성하게 된다. 커리어컨설팅 뿐만 아니라 모든 상담이나 컨설팅에서 중요한 것은 상담자와 내담자, 컨설턴트와 의뢰인(클라이언트) 사이의 신뢰이다. 신뢰가 기반이 되어야 서로 진실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이러한 이야기들을 통해 정말 의뢰인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상담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심리적인 장벽이 형성되면 신뢰를 얻기가 쉽지 않아진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으로 상담록을 작성하면, 노트북과는 달리 둘 사이에 시각적인 장벽을 만들지 않을 뿐더러, 내가 무엇을 하는지, 즉 내가 상대방(내담자)과 이야기 나누고 있는 것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상대방에게 완전히 오픈하여 보여줌으로써 추가적인 신뢰를 얻을 수가 있게 된다.

                잉크노트 (펜으로 그림 그리듯이 자유롭게 메모할 수 있는 에버노트 노트의 종류)는 윈도우/MAC 용 에버노트 클라이언트에서 지원되고, 아이패드용 에버노트 어플리케이션에서는 기본 메뉴로 지원되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아이패드용 스키치(Skitch)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잉크노트를 포함하는 훨씬 다양한 펜노트와 그림 메모를 만들 수 있고, 이것을 곧바로 에버노트로 저장할 수 있으므로, 상담 중에 내담자의 심리 상태 및 기타 여러가지 상황을 그림으로 직접 그려가면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도구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내 삶에서 에버노트는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쌓인 것이 결국 재산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클 것이다. 삶 속에서 쌓이는 것들을 잘 정리하고 언제든지 다시 쓸 수 있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효율적인 자기 개발의 핵심이 아닐까 싶다.

                 
                 

                2011년 11월 4일 |  by 신기헌

                   이름 : 신기헌 (Shin Kiheon)
                   직업 : 미디어 아티스트 겸 프리랜서 디자이너
                   지역 : 한국
                   웹사이트 : www.heavenlydesigner.com
                   트위터 : @kiheonshin

                 

                 

                 

                 

                소개

                신기헌은 뉴미디어라면 무엇이든지 재료로 삼아서 이것 저것 구상하고 현실화시키는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전공 분야인 공간 디자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고와 기술을 결합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고자 계속해서 다양한 실험들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의 작품들을 몇 가지 소개해본다.

                Refracted Time  http://goo.gl/h2QE6
                Twitsquare  http://goo.gl/ITYqd

                에버노트의 사용

                • 데스크탑
                • 노트북
                • 안드로이드
                • 블랙베리

                새로운 발상을 위한 리서치 과정

                발상을 위한 프로세스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리서치 과정이다. 디지털 퍼블리싱이 보급되기 이전에는 날마다 밤새워가며 자료실에서 잡지와 같은 인쇄 매체를 스캔하거나 사진으로 찍고, 때로는 직접 가위로 오려내는 작업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면에서 에버노트의 클리퍼가 전해주는 경험은 추억이 되어버린 이전의 경험들을 다시금 떠오르게 한다. SNS의 발달로 이제는 웹 상의 링크를 따라다니며 자료를 스크랩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무언가 손으로 책장을 넘겨가며 자료를 읽어내려가던 자잘한 감성을 잃어버린 것 같아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효율의 측면에 있어서는 분명 지금의 방식이 훨씬 더 높은 생산성을 가져다 주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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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노트와 웹사이트를 통한 자료의 정리

                링크를 따라 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다 보면 어떤 날은 나도 모르게 밤을 새게 되는 날도 있다. 미디어 아트라는 분야가 워낙 다양한 분야가 모이는 접점이면서도 IT 기술의 변화와 더불어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이다 보니 하루에도 쏟아지는 정보의 양이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다. 에버노트 클리퍼를 통해 차곡 차곡 자료들을 모으다보니 어느덧 스크랩된 포스팅만해도 1500여개.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해서 나에게 가장 적합한 형태의 사이트 맵을 구상하여 만든 웹사이트 (http://www.heavenlydesigner.com)에도 자료들을 동시에 정리해나가고 있다. 블로그나 마이크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다른 유저들과는 조금 다르게 Wiki라는 형식의 선택하였는데, 웹사이트 운영에 있어서 가장 가장 핵심이 되는 철학인 ‘지속 가능한 업데이트’를 위해서 가장 적은 노력으로도 쉽게 자료를 정리하고 검색할 수 있는 나름의 방법을 고안해낸 것이다. 오늘도 이 웹사이트에는 나에 대한 일상적인 기록들과 발상에 도움이 될만한 유용한 자료들이 끊임없이 업데이트되고 있다.

                SNS를 통한 자료의 공유

                에버노트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서비스가 시작된 거의 초반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인기를 반영하듯 어느 순간 에버노트에서도 공유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는 SNS의 활용에 있어서 주변의 전문가 분들과 관심 분야를 나누는 비중이 큰 편인데, 웹페이지를 공유할 때 먼저 에버노트에서 클리핑한 페이지 내용의 전후에 추가적인 링크나 커멘트 등을 보탠 후 원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레이아웃을 편집하면 보다 깔끔해진 자료를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원본의 링크를 제공하면서 클리핑한 날짜나 직접 입력한 태그 등도 보여지기 때문에 원본 자료에 비해 왠지 더 유용한 정보가 되어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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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서비스

                시각적인 부분이 중요한 분야에 있어서인지 수집하는 자료들은 다수의 고해상도 이미지들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신나게 자료들을 정리하다 보면 어느덧 한달 사용에 주어진 용량을 훌쩍 넘기기 마련, 그래서 2010년부터는 마음 편히 에버노트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한달간 제공되는 용량이 1GB인데 그나마도 열심히 사용하다 보면 용량 게이지가 빠르게 채워져 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럴때면 왠지 모르게 뿌듯한 기분이랄까… 어쨌든 이미 나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듯하다.

                리서치 자료의 활용

                그저 열심히 자료들을 열심히 모아두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에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는 팀원들과의 브레인 스토밍에서, 혼자 길을 걷다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그동안 모아둔 자료들이 비로소 진가를 발휘한다. 평소 활용하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개수가 많다보니 에버노트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자료의 싱크는 필수적이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동일한 경험을 제공 받는다는 점은 유저로서 매우 편리한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쏟아지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플랫폼에 걸쳐서 에버노트와 유사한 서비스들이 많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오랜 시간 활용해오면서 익숙해진 탓인지 (물론 웹 클리퍼의 활용도 하나만으로도…) 에버노트에 대한 애정이 쉽게 변할 것 같지는 않다. 지금까지 에버노트를 사용하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투브나 비메오와 같은 동영상에 대한 클리핑이 어렵다는 점이다. 그것이 자료 수집에 있어서 개인 웹사이트를 함께 활용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한데, 계속해서 빠르게 발전해나가고 있는 에버노트이기에 어떠한 방식으로든 해결되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에버노트로 네팔 아이들 이름 외우기

                마지막으로 신기헌 님의 에버노트 Peek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선교활동으로 네팔에 방문했을 때 담당했던 아이들의 이름을 외우기 위해 Peek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

                새로운 아이디어는 그에 따른 리서치 자료가 뒷받침 해 줄 때 더욱 빛이 납니다. 에버노트로 여러분들의 아이디어에 더욱 빛을 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