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에버노트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노트북 공유가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버전용 노트북 공유기능 강화로 언제든지 안드로이드용 기기로 동료 혹은 친구들과 협업할 수 있다.
노트북을 공유하려면, 우선 노트북 리스트에 가서 공유하고자 하는 노트북을 길게 누른다. 이 후 나타나는 공유설정에서 원하는 컨텐츠를 개인 혹은 전체와 공유를 선택한다. 프리미엄 사용자의 경우 다른 사람에게 노트의 편집 권한을 줄 수도 있고, 공유를 더 이상 원하지 않을 때는 개인 혹은 전체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이 모든 작업을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노트북 공유를 원한다면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꼭 확인해야 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에버노트의 완벽한 노트북 공유기능을 누릴 수 있다. 당신의 노트와 노트북들을 공유하거나 다른 에버노트 사용자가 보낸 노트북 공유 초대를 수락할 수 있으며, 앱 상에서 바로 공유된 노트북들을 볼 수 있다.
더욱 향상된 스키치 기능
에버노트의 앱으로 통합된 스키치는 지난 3개월 동안 무려 150만에 달하는 다운로드 건수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키치와 관련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은 에버노트에서 이전보다 훨씬 쉽게 스키치를 이용할 수 있다.
▪ 노트에 포함된 이미지를 길게 누르거나 슬라이드 쇼에서 이미지를 누른다.
▪ 스키치에서 편집을 선택한다.
▪ 설명을 단다.
▪ 코끼리 아이콘을 눌러 에버노트에 저장한다.
이 후 에버노트에서 위의 그림처럼 이미지를 바꿀 것인지 혹은 새로 이미지를 추가할 것인지를 묻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이때 이전 이미지를 새롭게 바꾸고 싶다면 바꾸기(Replace)를 선택하면 된다. 새로운 이미지를 노트 마지막 부분에 추가하고 싶다면 새로 이미지 추가(Append new)를 선택하면 된다.
위젯 앱
많은 에버노트 사용자들이 에버노트 위젯을 알고 좋아해주었지만 안타깝게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그 이유를 간단히 말하자면, 에버노트가 SD카드에 설치되었을 경우 위젯을 설치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고자 우리는 별도의 위젯 앱을 개발하였다. 이러한 위젯 앱은 어느곳에서나 설치할 수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이를 이용하기를 바란다.
위젯은 에버노트 기능들에 더욱 빠르게 접속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위젯으로 노트, 오디오, 스냅샷 노트를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탐색 스크린으로 바로 갈 수도 있다. 또한, 큰 위젯을 클릭하면 최근 작성한 노트도 함께 볼 수 있다. 홈 스크린을 계속 누르고 팝업창에서 에버노트 위젯을 선택하면 안드로이드폰에 위젯이 만들어진다.
우리의 개발자 경연대회 진행을 지켜본 사용자라면 개발자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터치어노트’를 기억할 것이다. 터치어노트는 실제 사물과 당신의 노트들을 연동해 실생활 속으로 노트들을 가져오는 정말 멋진 통합기능을 보여주었다. 당시 터치어노트는 트렁크 컨퍼런스 관객뿐만 아니라 에버노트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우리는 앱과 그 개발 과정, NFC 기술, 그리고 실생활에서 기억을 돕기 위해 터치어노트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멋진 방법들에 대해 더 알아보고자 와이즈립 솔루션의 공동 창업자인 하미드 자이디 (Hamid Zaidi)와 자리를 마련했다.
터치어노트 개발에 영감을 준 것은 무엇인가?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에버노트를 사용해왔다. 회계와 관련된 모든 기록뿐만 아니라 레서피나 여행 체크리스트, to-do 리스트 등 다양한 것들을 위해 에버노트를 사용하던 중, 나의 단점인 좋지 않은 기억력 덕분에 터치어노트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기억과 관련된 사물들을 이용해 기억을 되살릴 수 있다면 어떨까? 터치어노트가 출시되기 전에는 집과 사무실 주변에서 해야 할 일들을 연상시켜 줄 만한 모든 것에 것들에 포스트-잇을 붙여 놓곤 했다. 하지만 이제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무선통신)가 가능한 핸드폰과 에버노트만 있으면 된다.
터치어노트와 에버노트는 홈씨어터 사용법을 어떻게 알려주는가
터치어노트는 실제 사물들과 에버노트 노트들을 매우 쉽고 간단하게 연동시킨다. 예를 들어 홈씨어터 사용법에 대한 노트를 에버노트에 가지고 있다고 하자. 리모컨에 NFC 태그를 부착하고 관련 노트를 연동한다. 홈씨어터 사용법이 궁금할 때, NFC가 가능한 핸드폰을 태그에 살짝 갖다대면, 내 에버노트 계정에 있는 홈씨어터 사용법에 대한 설명서 노트가 바로 나타날 것이다.
에버노트의 노트는 어떠한 기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므로, 당신의 맥 컴퓨터와 같은 곳에서 언제든 노트를 업데이트 할 수 있으며 그 정보는 다른 기기에서도 물론 업데이트 된다. 만약 당신이 홈씨어터 시스템에 기능을 추가해 왔다고, 에버노트에 작성해 놓은 설명서 노트 또한 업데이트 해왔다면, 핸드폰을 리모컨에 가까이 가져가는 것으로 가장 최신 버전의 노트를 확인할 수 있다.
당신은 이제 실제 사물에 태그를 붙일 수 있다. 이후 그 태그에 대한정보가 불러와야 할 때, 핸드폰으로 그 태그를 한번 터치하기면 하면 된다. 게다가 앱을 따로 열지 않고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매우 간편하다.
터치어노트는 누가 운영하는가?
터치어노트는 나를 포함한 두 명의 파트너에 의해 만들어졌다. 우리는 모바일과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우리의 전문지식을 적극 활용하여 터치어노트를 개발했다. 이제 우리는 8명의 팀이 되었고, 절반은 기술, 나머지는 소셜 미디어와 웹의 전문가이다.
터치어노트의 고객은 누구인가?
터치어노트는 NFC가 가능한 핸드폰을 가진 에버노트 사용자를 위해 만들어졌다. 우리의 주 타겟은기업 고객이지만 에버노트 개발자 경연대회에서 NFC기술은 큰 인기를 끌었고, 우리는 또한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많은 통찰력을 얻었다. 터치어노트는 대기업들에게 이미 NFC 스마트폰을 가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시장이 상당히 조성되었다는 것과, 이러한 서비스들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시켜주었다. 우리는 소비자 개개인의 니즈를 더욱 잘 충족시키기 위해 우리가 기본 아이디어를 더욱 넓은 타켓 마켓으로 확장해가고 있다.
스키치는 친구들이나 동료들에게 전달하고 하는 바를 시각적으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스키치를 사용해 보지 않은 분들을 위해 맥과 앤드로이드 기기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안내하고자 한다. 또한 스키치와 에버노트를 동시에 효율적을 사용할 수 있는 팁도 몇가지 여기에 적어본다.
시선끌기: 디자인팀과 새 웹사이트를 디자인하기로 했다고 해보자.디자이너가 사이트 데모를 보냈다. 아마도 여기저기 코멘트할 것들이 있을 것이다. 스키치를 열고, 사이트 스크린샷을 불러와 원하는 부분을 사각박스를 치고, 화살표를 넣고 커멘트를 쓴다. 하단에 “Drag me” 버튼을 눌러 이메일이나 에버노트에 바로 첨부하고 원하면 하고 싶은 말도 첨가한다. 서로 전달하고 싶은 것을 이해하지 못해 이메일이 왔다 갔다하고, 각기 다른 4개의 스크린샷을 생각하면서 힘들게 통화하지 않아도 된다. 우편함 만들기의 경우도 마찬가지지다.
교육 툴: 백문이 불여일견! 다른 사람에게새로운것을 ‘설명’해 이해시키는 것은 ‘보여 주는 것’보다 오래 걸린다.과거에는 무슨 툴을 가지고 설명을해야하는지, 또 어떤 파일로 설명한 것을 전환해,전송해야하는지 고민했어야 했다. 하지만스키치를이용하면 다른 사람들에게집수리 계획, 결혼식리셉션 테이블 배치또는뜨개질 코뜨는 방법과 같은 과정을차근차근하게 보여줄 수 있다. 예를들어, 테이블 세팅법을 설명해야 한다고 해보자. 세팅된 테이블 사진을 찍어스키치로 설명(‘포크는왼편, 칼은오른편’과 같이)을첨부해 보내면 된다. 또 에버노트계정에여러분만의 설명서를 저장해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다는 보너스!
주요 기능
무엇이든 스크린샷 하기: 도큐먼트 파일, 웹페이지나 아이디어를 준 자료라든지 무엇이든, 스냅(snap)버튼을눌러 스크린샷을 할 수 있다.
다양한포맷으로파일저장하기: ‘드래그미(Drag me)’ 탭옆 풀다운메뉴에서다양한 포맷을 선택할 수 있다
이미지사이즈조정하기: 이미지가장자리를 클릭해 크기를 늘였다 줄일 수 있다. 또는왼쪽 아래 코너에 ‘사이즈 조정(Resize)’을클릭해원하는사이즈를입력한다.
공유하기: 스키치 이미지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공유가 가능하다. 이메일이나공유된에버노트노트북으로드래그(Drag me)해 공유하기 또는에버노트아이디를통해스키치에로그인해Skitch site를 통해 공유하기
안드로이드휴대폰과태블릿에서스키치하기
좋아하는 것 기억하기: 마음에 든가구의나무 재질을기억하고싶다면, 안드로이드용스키치로 사진을 찍어 커멘트를 적어 넣거나 사진에 기억하고 싶은 걸 손가락으로 스케치해 보자.코끼리아이콘을눌러서에버노트계정에저장한다. 나중에 ‘이게 뭐더라..’ 할 일은 없을 것이다.
말은 적게, 작업 진행은 빠르게: 스키치를 사용한다면 굳이 설명하느라 들어가는 시간이 적어진다. 예를 들어, 빈 강아지 밥그릇을 사진 찍어 도그시터(dog sitter)에게 보내 잊지말고 강아지 밥 줄 것을 상기 시켜준다. 또 지나가다가 얼른 메모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스키치를 이용해 에버노트 안에 이미지에 간단히 메모한다. (에버노트이미지를더블클릭하면스키치로열린다).
주요 기능
이동 중 스키치하기: 스키치에서 카메라 아이콘을 클릭해 사진을 찍거나, 홈스크린이나 에버노트에서 이미지를 탭하면 스키치 편집할 수 있다. 두 손가락으로 잡아 늘리고 줄여 이미지 사이즈도 조절할 수 있다.
이미지에 스케치하기: 펜슬, 화살표, 손가락, 문자 아이콘같은메뉴들을선택하고왼쪽하단에서컬러를고른다. 또새캔버스에스케치를할수도있다.
이미지자르기: 최근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업데이트 된 기능으로, 자르기(cropping) 버튼으로 간단히 이미지 여분을 원하는 만큼 크로핑하고 에버노트에 저장할 수 있다.
이것은시작에불과하다. 스키치를 가지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더 흥미롭게 사용하는 방법들을 발견할 것이다. 스키치는 곧 더 다양한 플랫폼과 휴대기기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금 Android와Mac에서스키치를 무료로 다운받아 보자!
에버노트가 트렁크 컨퍼런스 현장에서 유명 이미지 편집 어플리케이션인 스키치(Skitch)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에버노트는 오랫동안 필기인식과 디지털 잉크를 개발해 왔다. 스키치를 통해서 이러한 가능성들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이제는 에버노트와 스키치가 함께 일하게 되어 에버노트에서 이미지를 스키치로 옮겨 편집한 후 다시 에버노트로 끌어 올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 스키치 인수는 에버노트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확장의 첫 사례로 개인의 기억이나 아이디어 그리고 경험 등을 기록하고 저장하는데 더욱 유용한 장치를 마련한 셈이다. 이와 더불어 스키치 초대설립자인 크리스 피어슨(Cris Pearson)과 키스 랭(Keith Lang)이 에버노트 스키치의 개발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해 성장에 대한 기대 역시 남다르다.
이들의 합작으로 탄생한 안드로이드 스키치는 애플의 매킨토시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던 스키치를 모바일과 접목시킨 첫 번째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이다. 따라서 맥과 안드로이드폰에서 전과 마찬가지로 간단하게 이미지를 캡쳐하고 편집할 수 있으며, 그 결과물을 에버노트와 손쉽게 공유(동기화) 할 수 있게 됐다.
에버노트 CEO인 필 리빈(Phil Libin)은 “스키치가 에버노트와 한 가족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스키치를 통해 지난 몇 년간 에버노트의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요청했던 이미지 편집, 스케치, 공유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인수 배경을 설명했다.
스키치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 피어슨은 “스키치는 빠르고 재미있게 이미지를 편집하며 중요한 것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지만 그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라며, “에버노트의 리더쉽과 정보를 통하여 스키치는 수백 만 명의 아이디어를 언제 어디서나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드로이드 버전 스키치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맥용 스키치(유료 $19.99)도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