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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story: 스마트폰과 에버노트로 책을 쓰다

2011년 10월 27일 |  by 홍순성

    이름 : 홍순성(혜민아빠)
    직업 : 블로그, 인터뷰어, IT 컬럼리스트, 작가
    지역 : 한국
    블로그 : http://sshong.com, http://hongss.tv
    트위터 : @hongss

 

소개

홍순성님은 혜민아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인터뷰어 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생방송 인터뷰어와 비디오로거로 활동 하면서 홍스TV(개인방송, hongss.tv) 운영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디자이너로서 소셜네트워크와 스마트워크 활용도서를 집필하고 있으며 관련해 강연과 컨설팅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11월 5일 출판되는 홍순성님의 책, ‘스마트 워킹 라이프’는 강의와 컨설팅 활동으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 이동 중 적은 시간을 쪼개어 에버노트를 활용해 집필해 완성된 책이다. 

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 Mac
  • iPhone
  • iPad
  • Android
  • Browser Extension for web clipping (Chrome)
  • Web

좋아하는 추천 앱

  • JotNot Scannerpro(스캔앱, 아이폰) - 스마트폰 문서 스캔 프로그램으로 적어둔 메모나 책 내용을 스캔하여 사용할 때 유용하다. 에버노트와 연동 가능
  • MobileRSS(구글리더, 아이폰) - 스마트폰으로 이동 중에 구글리더로 클립해 둔 문서를 읽고, 에버노트로 자료 수집
  • MindNode(마인드맵, 아이폰) - 스치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마인드맵을 통해 이동중에 생각을 정리하고 확장

스마트폰과 에버노트를 활용해 책을 집필하다

블로그에 정리하고 강연을 진행해 온 내용을 중심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시간이 날때마다 책을 써야겠다 마음 먹었다. 실제로 이번에 출간되는 책, ‘스마트 워킹 라이프’는 대중교통을 이동하거나 잠시 시간이 날때 대부분의 초안을 잡고, 정리한 결과물이다. 

책의 주제도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으로 업무적으로 어떻게 활용(스마트 워크; Smart Work)하느냐였으며, 스마트폰과 클라우드 등은 달라진 컴퓨팅 환경을 책상에 앉아 업무를 처리하던 시대를 지나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직접 체험해서 얻는 결과다.

책 집필을 위한 자료 수집이나 원고 작업은 에버노트를 활용했으며 에버노트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어디서나 작업을 할 수 있었고 자료 수집도 가능했기에 더 없이 유용했다. 또한 작업기간에 원고 데이터가 손실될지 모른다는 걱정도 하지 않아 좋았고, 백업을 하고자 따로 시간과 노력을 들일 필요도 없었다. 이 책의 초안을 준비할 때는, 스마트폰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 구글리더(RSS)를 활용해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으며, 원고 작업은 에버노트를 이용해 대부분 이동 중에 작업한 것이다.

아래 에버노트를 활용한 나의 작업 방식이다.

1. 여러 개의 노트북을 스택으로 묶어 사용

스택을 이용해 ‘002.소셜디바이스’와 같은 노트북을 만들었다. 필요한 노트북을 노트북 단위로 ‘자료 수집’ 또는 ‘글 작업’에 따라 구분해 따로 노트를 만들어 갔기 때문에, 자료를 수집하고 쓰는 것이 간편해져서 좋았다.

evernote_sc

2. 웹클리퍼와 이메일로 저장하는 방법으로 자료 스크랩

집필하고 있는 책 주제에 관련된 자료를 웹에서 수집하는 경우, 간편하게 에버노트에 전송, 저장 할 수 있었고 특히 출처까지 제공될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스마트폰에서 구글리더(RSS) 읽거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얻은 자료까지도 이메일로 저장하는 방법으로 수집이 가능해 좋았다.

3. 텍스트, 사진, 음성 등 필요 시 곧바로 저장 가능

파일 포맷에 구분없이 첨부가 가능하므로 고민할 필요없이 즉시 5초 안에 첨부파일을 저장했다. 이 기능은 책 집필하는 동안 머리에 떠오른 정보를 빠르게 그대로 저장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또한 이렇게 저장된 작업은 온라인 동기화 기능 덕분에 별도의 절차없이 다른 노트북이나 휴대기기에서 작업할 수 있게 하여 더욱 더 생산성을 높일 수 있었다.

4. 모든 자료를 한 곳에 모았기에 활용도도 높았다.

웹 스크랩 정보와 단순한 텍스트 외에 사진과 문서파일(PDF)등을 함께 넣어둘 수 있다. 이렇게 수집된 자료를 찾기 위해 여러 곳을 찾아야하는 번거로움도 줄어들었으며 필요한 자료를 스마트폰에서도 검색을 통해 찾아 사용할 수 있기에 이동 중에 자투리 시간에도 책 집필이 어렵지 않았다. 작업 이후 실시간 온라인 동기화 기능 덕에 데이터 분실 위험도 줄었고 책을 마무리하는 동안까지 별탈없이 끝낼 수 있었다.

에버노트의 도움으로 ‘스마트워킹 라이프’책을 마무리 해 출간을 했으며, 새롭게 준비하는 책 집필도 역시나 에버노트와 함께 하고 있다.

 

표 - 스마트폰과 에버노트를 활용해 책 집필하면서 느낀 장단점

 

스마트폰으로 이동중에 책 집필하는데 에버노트의 도움은 무척이나 컸다. 글 작업 후 자료 관리에 대한 번거로움이 없었으며, 분실 위험도 적었으며, 노트북을 켜서 바로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에도 불편하지 않아 상당한 시간 단축효과를 주었기에 생산성이 높아질 수 밖에 없었다. 에버노트는 나에게 있어 최고의 오피스 도구가 되었다.

에버노트 활용은 바쁜 직장인에게도, 이동이 잦은 영업 담당자도, 기업에 리더에게도 좋다고 본다. 뿐만 아니라 자료수집을 많이 해야 하는 교수와 학생들에게 강의와 학습 노트로 활용시 자료 관리 등에 매우 효율적일 것이다. 그 동안 종이로 사용했던 방식을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태블릿) 사용이 늘면서 자료 수집 및 작성을 에버노트로 활용 할 경우 잇점이 높다. 특히 교수로서는 강의 과정에 대해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때 출력이 필요없어지고 컴퓨터에 정리해 놓은 에버노트 노트북을 공유방식으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고 또한 문제가 있어 수정을 할 때도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으로도 작업이 가능하다. 학생들도 강의 노트로 유용한데, 강의 시 녹음을 하거나 메모 작업이 가능하고 슬라이드(또는 칠판)을 사진을 찍어 저장할 수 있다. 이렇게 작업한 것을 공유를 통해 참석하지 못한 친구에게 전달도 있고, 그룹을 통해 정보공유를 할 수도 있다. 자료를 제공받기 위해 따로 종이출력을 할 필요가 없고 정보를 수집해 두고 활용하기 좋다.

에버노트의 자료수집과 공유기능을 통한 활용방식은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면서 필수가 되고 있다.

홍순성님의 새 책 ‘스마트 워크 라이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로

마지막으로 홍순성님과의 인터뷰 비디오 

에버노트를 애용자이신가요? 에버노트 활용법을 저희와 공유해 주세요. 여러분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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