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note in Korea

May 30

안드로이드용 에버노트 헬로우 출시

2012년 5월 30일 | Posted by Andrew Sinkov

만난 사람들과 그 순간을 기억하도록 도와주는 앱에버노트 헬로우(Evernote Hello)’가 출시된 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드디어 오늘, 안드로이드용 에버노트 헬로우가 출시된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메일을 입력하는 것 만으로도 소중한 만남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곧바로 저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LinkedIn 통합 기능을 비롯, 다양한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 그럼 좀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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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note 에버노트 헬로우(Evernote Hello)

에버노트 헬로우는 실제 사람의 두뇌 작동 원리를 따라 설계되었다. 새로운 누군가를 만날 때 뇌는 관계를 구축하기 시작하며, 이름과 얼굴을 시간 및 장소, 상황에 연결한다. 하지만 매우 오랫동안, 우리는 알파벳 순서에 따라 정리된 주소록으로 사람들을 기억해야만 했다. 바로 여기에 에버노트 헬로우가 출시된 이유가 있다.

에버노트 헬로우는 새로운 누군가를 만날 때 일반적인 주소록 정보 이외에 얼굴, 시간, 장소, 노트 등의 정보를 함께 수집함으로써, 만났던 사람을 실제로 기억하고 나중에 다시 기억해 낼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춘다.


에버노트 헬로우 사용법
에버노트 헬로우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럼, 각각의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에버노트 헬로우에 새로운 사람 추가하기

에버노트 헬로우에 새로운 사람을 추가하는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가 있다.

  

세 가지 방법 모두 매우 간단하다. 주소록에서 정보를 가져올 경우, 이름 및 전화 번호, 이메일 입력 단계를 건너뛸 수 있다. 또한, 에버노트 헬로우는 만났던 사람을 나중에 시각적으로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한 장의 사진을 찍을 것인지를 확인한다. LinkedIn계정에 연결되어 있으면, 이메일 주소를 LinkedIn 계정과 비교해 빠졌던 정보를 채운다.

만남에 대한 모든 기록(Encounters)
에버노트 헬로우에 사람을 추가하면 바로 기록의 내용을 보여주는 ‘만남’(Encounters)이 생성된다. 만남 장소의 지도 및 스트릿뷰, 비슷한 시각에 만난 다른 사람의 프로필을 볼 수 있는 링크, 만난 사람에 관한 노트, 추가 스냅샷, 에버노트 계정에 저장되어 있는 관련 노트 등을 보여 준다.

                                 

모자이크(Mosaic)

                                 

모자이크는 아이콘 스타일로 꾸며진 에버노트 헬로우의 시작 화면으로, 만났던 모든 사람들의 얼굴을 시간 순으로 정리해 보여준다. 화면을 위아래로 쓸어 내리고 올리며 모든 이들을 확인할 수 있고, 만난 사람의 프로필과 만남에 대한 자세한 기록을 보려면 그 사람의 얼굴을 누르면 된다. 시간대 별로 정리가 되기 때문에 동일한 사람과 여러 번 만남을 가졌다면, 모자이크에 동일한 사람이 여러 번 표시될 수 있다. 또한 만난 사람의 얼굴을 언제나 새로운 사진으로 업로드할 수 있어, 각각의 만남에서 그 사람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기억할 수 있다.


이제 LinkedIn으로 에버노트 헬로우 프로필 관리

                                 

프로필을 작성하려면 사진, 연락처 및 중요한 설정 등을 저장해야 하며, 본인의 프로필을 보려면 손가락으로 모자이크 홈 화면을 오른쪽으로 쓸어 움직이거나 왼쪽 상단에 있는 에버노트 헬로우 아이콘을 탭하면  된다.

LinkedIn
설치 과정에서 에버노트 헬로우를LinkedIn 계정에 연결할 수 있다. 연결이 되면, LinkedIn 계정을 참고해 다양한 정보를 풍성하게 담고 있는 프로필을 에버노트 헬로우에 빠르게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에버노트 헬로우 내에서 만난 사람의 LinkedIn계정에 연결할 수 있다.


달력, 통화 내역 그리고 SMS
에버노트 헬로우에는 앞으로 만나고자 하는 사람들을 예측할 수 있도록 고안된 다양한 스마트한 기능을 장착했다. 달력에 저장된 이벤트나 최근 통화 및 문자 내역을 확인해 예측할 수 있는데, 수동으로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항상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 이름과 이메일을 필터링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달력에서 만남에 대한 정보를 가져올 때, 별도의 도움 없이 기억할 수 있는 사람들은 걸러져, 모자이크 화면에 안 보이게 된다.

당신의 정보는 당신만의 것

에버노트 헬로우는 이러한 정보를 새로운 만남에 대한 제안을 할 때만 사용한다. 그 어떤 정보도 로컬에 저장되거나 에버노트 서버에 전송되지 않고, 실제 만남에서 이루어진 내용만 저장이 된다. 다른 에버노트 제품과 마찬가지로 에버노트 헬로우에 입력하는 모든 정보는 사생활 보호가 되며, 에버노트는 어떤 이유로도 사용자의 정보를 추적하지 않는다. 이 기능을 원치 않는다면, 앱 설정에서 비활성화를 할 수 있다.

헬로우 이메일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에버노트 헬로우는 당신의 연락처와 사진을 새로 만난 사람에게 이메일로 전송해, 만남을 확실히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기능을 원치 않는다면, 앱 설정에서 비활성화를 할 수 있다. 

기타 추가 기능

에버노트 헬로우는 사람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만남에 대한 정보를 에버노트에 저장된 다른 모든 기록과 연결한다. 노트로 만들었거나, 에버노트 푸드로 식사에 관한 기억을 저장했던지 상관없이, 에버노트에 저장된 모든 기록을 ‘만남’의 하단에 ‘관련된 노트’로 표시한다.

오늘부터 회의 또는 외출, 파티에서 에버노트 헬로우를 한번 사용해보세요. 만났던 사람들을 드디어 모두 기억할 수 있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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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완전히 새로워진 안드로이드용 에버노트 4.0

2012 5 15 | Posted by Andrew Sinkov

주요 운영 체제 버전 업그레이드가 있을때마다 우리 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좋은 기회가 된다. 구글의 아이스 크림 샌드위치(Ice Cream Sandwich) 발표도 좋은 예다. 오늘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안드로이드용 에버노트 4.0을 소개한다. 디자인의 변화도 크지만, 지금까지 소개된 에버노트 버젼 중 기능상 가장 강력한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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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용 에버노트의 완벽하게 새로워진 디자인:  

 

 

전체적인 디자인부터, 작은 기능까지 에버노트 안드로이드 앱이 더 쉽고, 빠르고 더 직감적으로 변신하였다.

 

새로운 홈 화면

새로운 홈 화면은 기존에 우리가 보여준 어떤 것과도 다르다.  새로운 디자인의 홈스크린에는 4가지 새 노트 작성 버튼과 함께 노트, 노트북, 태그, 위치별 노트 보기 아이콘이 표시된다  (이후 추가 설명).

                              

 

새로운 홈 화면은 쉽고, 다른 메뉴로의 빠른 이동이 장점이다. 언제든 다른 화면으로 작업을 하다가도 간단히 화면을 오른쪽으로 밀거나 코끼리 아이콘을 탭 하면 다시 홈 스크린으로 돌아올 수 있다.

향상된 노트 및 노트북 목록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노트 및 노트북 목록의 상당한 부분이 개선되었다. 새로운 노트 목록은 노트 내용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찾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또한 노트북 목록 화면에서는 개인 노트북과 공유 노트북을 같은 화면에서 이동없이 같은 화면에서 볼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다.

      

툴바 (Action Bar)

이번 업데이트로 현재 화면과 관련한 옵션을 표시하는 툴바(action bar)가 필요에 따라 변경 표시된다. 예를 들어 노트를 보고 있을 때, 툴바는 편집, 공유, 태그 및 기타 노트 관련 옵션을 표시한다. 노트 목록 화면의 액션 바는 새노트 및 검색, 정렬 순서 변경 등을 표시한다. 현재 위치한 화면에서 추가적인 작업을 해야할 때는 아래 툴바를 체크해 보자.

           

 

더욱 편안해진 노트 읽기:  

최고의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필요할 때 표시되고 필요하지 않을 때 숨기기 되는 것이라 믿는다. 노트를 읽기 위해 사용자가 스크롤링을 시작하면 모든 도구와 틀은 사라지고 전체화면으로 노트의 내용이 표시된다. 편집 또는 공유를 해야하거나, 노트 목록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간단히 화면을 다시 탭 하면 된다. 

               

좌우로 화면 탐색:  

요즘 우리는 수많은 앱리스트를 좌우로 스와이프하는 방식으로 탐색한다. 그래서 에버노트내 노트북 및, 태그, 위치정보 등을 볼 때도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하면 카테고리 사이를 이동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예를 들어, 홈 스크린에 있다가 왼쪽으로 화면을 움직이면 바로 노트 목록을 볼 수 있고, 다시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홈 화면으로 돌아갈 수 있다. 

노트 위치(Places)!:  

모바일 기기의위치 서비스를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작성하는 노트마다 노트 생성 위치가 같이 저장된다. 새로와진노트 위치(Places)” 화면은 노트가 작성된 위치 별로 목록을 표시한다. 액션 바의 지도 아이콘을 탭 하면 지도 상 노트 보기로 이동한다.  

             

새로운 설정:  

이외 주목할 만한 인터페이스 중 하나는 홈 화면의 왼쪽 상단 코너에 사용자 아이디가 표시되어, 사용자 아이디를 탭하는 것으로 월 잔여 사용량과 추가 설정 옵션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자 아이디 바로 왼쪽에 프로파일 아이콘은 계정 유형을 표시한다. 무료 사용자는 심플한 프로필 아이콘으로, 프리미엄 사용자는 빛나는 배지가 표시된다. 또한 아이콘에 월 사용량 사용 추이도 보여준다.

 

그 외 추가 기능:  

언제나 그렇듯 이렇게 보여지는 기능들은 이번 업데이트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수많은 개선 사항이 반영된 이번 안드로이드 버전을 직접 사용해보세요. 또한 새로운 업데이트와 유용한 팁들을 앱 상단 전구(light bulb)버튼을 눌러 자세히 알아보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May 08

에버노트 Mac버전 업데이트: Card View, 단어 개수 표시, 파일 저장 기능 추가 및 기타

2012년 5월 8일 | Posted by Andrew Sinkov 

에버노트의 Mac버전 업데이트(v 3.0.7)를 통해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었고, 화면이 새롭게 디자인되었으며 안정성이 보다 향상되었다. 이번에 Card View 기능과 노트의 단어 수와 문자 수를 세주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고, 기존의 첨부파일 내보내기 기능이 보다 편리해졌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기능들이 새롭게 추가됐다. 그럼 이번에 업데이트된 기능들에 대해 살펴보자.

Mac용 에버노트 다운로드

Card View 기능

기존의 섬네일 보기 기능이 Card View 기능으로 완전히 새롭게 대체됐다. 이번 뷰 디자인은 아이패드용 에버노트 사용자들과 Mac용 에버노트를 전체 화면 모드로 사용해 본 사용자들에게는 친숙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Card View가 사랑 받을 수밖에 없는 몇 가지 이유를 들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전보다 노트의 콘텐츠 정보를 한 눈에 더 많이 담을 수 있다. 텍스트 노트라면 카드에 첫 몇 문장이 표시될 것이고, 이미지가 포함된 노트라면 잘 정렬된 썸네일 이미지가 디스플레이 될 것이다. 이 외에도 파일을 첨부한 노트의 디자인도 새롭게 단장됐다.

Card View 액션 바

Card View의 맨 위에는 여러 가지 유용한 옵션들이 제공된다. 왼쪽에서 정렬 방법을 선택할 수 있고, 가운데에서는 카드 크기를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오른쪽에는 노트 창을 숨기거나, Card View를 확대할지를 옵션은 선택할 수 있다. 마지막 옵션은 꼭 사용해보자. 노트 패널을 숨기고, Favorites Bar를 사용해 왼쪽에 위치한 노트북 패널을 숨기면 노트 카드 창이 전체화면으로 보인다. 노트 보기가 훨씬 편해질 것이다.

노트내 총문자 수!

이 기능은 사용자들이 많이 요청한 기능이다. Mac용 에버노트에서 노트내 총 문자 수를 계산해 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노트 오른쪽 상단 코너에 “i”를 선택하면 Size 섹션에 카운트된 문자수가 나타난다. 문자 수를 빨리 보려면 단축키 CMD+Shift+I 를 사용하면 된다.


새롭게 디자인된 계정 정보 화면

남아 있는 용량(무료 사용자의 경우 60MB, 프리미엄 사용자는 1GB)과 같은 사용자 정보를 보기 쉽도록 앱의 계정 정보 화면을 새롭게 디자인 했다. 또한 무료 이용자라면 계정 정보 화면에 들어가면 업그레이드 버튼을 눌러 바로 프리미엄 업그레이드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모든 첨부파일 저장

하나의 파일만 가져오면 될 경우에는 노트에서 데스크탑으로 드래그하면 되므로 매우 간단하다. 하지만 노트의 모든 파일과 첨부파일을 내보내야 할 경우에는 다소 불편해진다. 그래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첨부파일 저장기능을 추가했다. 단일 노트 또는 여러 노트를 선택한 다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Save Attachments(첨부파일 저장)를 선택하면 된다. 그런 다음 저장 폴더를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파일, 이미지, PDF, 오디오 클립 파일 무엇이든 폴더에 저장될 것이다. 이 방법은 에버노트에 저장된 콘텐츠를 쉽게 가져올 수 있는 많은 방법 중 한 가지이다.

인쇄 기능 업데이트

노트 인쇄에 더 많은 정보가 포함되게 해달라는 사용자 요청이 많아 이번 업데이트에 이 기능을 추가했다. 인쇄 설정에서 Show Details(세부정보 보기)을 클릭하고, Print Headers(인쇄 헤더) 옆에 있는 확인란을 클릭한다. 그러면 제목, 날짜, 태그, 노트북과 같은 모든 헤더 정보가 인쇄된다.

날짜 및 시간 스탬프

노트를 작성할 때 노트 본문에 날짜와 시간을 빠르게 입력할 수 있는 유용한 단축키 몇 개가 추가되었다.

    •   날짜: CMD+Shirt+D

    •   시간: CMD+Shift+Option+D

이 두 단축키는 정확한 모임 또는 회의 시간을 입력한다든지, 강의 음성 녹음 파일을 연결해야 하는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날짜 형식을 바꾸고 싶으면 에버노트 설정의 새 Formatting 탭에서 변경할 수 있다.

그 외 추가 기능

이처럼 유용한 새 기능 외에도 목록 기호와 번호 기능도 개선되었고. PDF내 검색 결과 표시도 더 정확해졌으며, 이외 제기된 몇가지 문제들이 수정되었습니다. 전보다 더 안정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업데이트된 Mac용 에버노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리며 원하는 기능이나 기타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펜얼티메이트(Penultimate), 에버노트 패밀리 합류

2012년 5월 7일 | Posted by Phil Libin

코코아 박스(Cocoa Box)사의 펜얼티메이트(Penultimate)는 아름답게 단순한 아이패드용 손글씨 노트앱으로 출시 2년전부터 우리가 참 좋아하던 어플리케이션이다. 그런데 바로 그 펜얼티메이트가 우리 에버노트 가족이 되었다!

펜얼티메이트는 ’아이튠즈 스토어 아이패드용 유료앱 전기간 순위’에서 4위를 기록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앱이다. 이렇게 공들여 만들어진 멋진 제품을 잘 유지하기 위해, 펜얼티메이트를 최초 개발한 벤 조토(Ben Zotto)가 에버노트에 합류하여 향후 앱 개발을 책임지게 되었다. 펜얼티메이트는 여전히 독립적인 멋진 앱으로 남으면서, 그 동안 많은 요청되었던 온갖 검색기능이나 동기화 기능 등, ‘에버노트스러운’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벤은 또한 에버노트 제품과 플랫폼에 손글씨와 디지털 잉크 기능을 적용하는 작업을 이끌 예정이다. 즉, 앞으로 그의 손글씨 기술은 에버노트 플랫폼 여기저기에서 많이 등장할 것이다!

펜얼티메이트가 에버노트의 가족이 되어 더없이 기쁘다! 우리는 그동안 손글씨 인식과 디지털 잉크에 관한 개발을 꾸준히 해왔지만, 지금과 같이 태블릿에 필기한다는 작업이 이렇게 자연스워진 것은 처음인것 같다. 바로 펜얼티메이트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펜얼티메이트에 에버노트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더해 더욱 강력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앱스토어를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펜얼티메이트는 아이튠즈 앱스토어에서 $0.99의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May 07

필 리빈(Phil Libin) 에버노트 CEO가 전하는 7천만달러 투자 유치 소식

2012년 5월 3일 | Posted by Phil Libin

에버노트가 메리테크 캐피탈(Meritech Capital)CBC 캐피탈(CBC Capital)가 주도, 7천만 달러의 투자 자금을 유치하게 되었습니다. 공식 발표 자료는 곳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투자유치로 제2의 두뇌로 자리잡아 가는 에버노트가 100년 기업 실현 계획에 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년 7 펀딩과 마찬가지로, 이번 투자 자금 모집은, 당장의 회사 자금 운용상 필요 때문이 아니라, 혁신적이면서 장기적인 사업구조를 가진 회사로 살아남기 위해 튼튼한 자금 인프라 설계를 중대한 요소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투자 자금은 앞으로 현 서비스 개선은 물론, 국제시장 개척 및 전략적 인수 작업에도 사용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향후 몇년간 어떠한 시장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뛰어난 제품 개발 및 사용자 경험 극대화에 전력을 다할 것이며, 바로 이 점이 이번 펀딩을 받게된 가장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세계 최고 후기 투자자((last-stage investors)들이 에버노트의 미래에 7천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저는 자부심과 함께 겸손함을 동시에 느낍니다. 세쿼이아 캐피탈(Sequoia Capital), 모건타일러 벤쳐스(Morgenthaler Ventures), 도코모 캐피탈(Docomo Capital) 등과 같은 기존 투자자들의 지원과 훌륭한 조언과 함께 새로운 전문가들의 참여가 에버노트를 다음 단계의 성공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물론 이 모든 일들은 유저 여러분의 열정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에버노트 팀 전원은 이번 기회에 진심으로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에버노트를 찾아주시고, 또 계속 같이 해주시고, (끊임없이 큰 목소리로!) 에버노트를 더 멋지게 만들 수 있도록 격려하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런 여러분을 향해 에버노트는 항상 귀를 열고 있겠습니다.

May 04

더 빠르게, 더 가볍게 그리고 친환경적으로…

2012년 5월 1일 | Posted by Andrew Sinkov

그 동안은 새로운 기능에 대해 주로 소개했다면, 오늘은 에버노트 기술 개발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에버노트의 뛰어난(!) 시스템 운영팀 덕분에, 매일 급격히 증가하는 새 가입자와 수시로 동기화되는 수백만의 기기, 몇 페타바이트 크기의 정보를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 에버노트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데이브 엔버그(Dave Engberg)는 테크블로그에, 에버노트 서비스 초기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더 빠르고, 더 생산적이며, 더 에너지 효율적 기술을 연동한 에버노트 서비스 인프라 재고에 관한 글을 포스트했다.

이같은 기술 변화를 적용한 결과, 하드웨어 통합, 서버별 더 많은 사용자 할당, 드라이버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었다. 

서비스 속도 개선 이외에도, 이번 업데이트로 새 가입자의 1인당 전력 소모를 50% 감소할 수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노트 테크 블로그를 읽어주세요.

May 01

스키치(Skitch) 업데이트: 더욱 쉬워진 에버노트 공유 기능

2012 5 2 | Andrew Sinkov, 제품 업데이트 게시 


스키치와 에버노트는(Mac)에서 언제나 상호간에 호환이 되어 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빠르고 매끄럽게 두 가지 앱이 호환 될 뿐만 아니라 주석, 이미지, 스케치를 에버노트로 바로 전송할 있는 새로운 기능들도 추가되었습니다


(Mac) 앱스토어에서 스키치 다운로드 » 


노트북 선택 가능  


이전 업데이트 버전을 통해 스키치와 공유하는 모든 파일을 에버노트 계정에도 저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공유할 이미지 파일을 어떤 노트북에 저장할지도 선택할 있게 되었습니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따라 하면, 스키치에서 공유하는 모든 것은 선택된 노트북에 표시됩니다.


코끼리 아이콘 클릭 


외에도 스키치 창에 나타나는 작은 에버노트 코끼리의 동작도 이번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코끼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주석을 단 이미지가 본인의 에버노트 계정, 기본 노트북 또는 앞에서 설명한 방법대로 새로 정의한 노트북으로 바로 전송됩니다. 조만간 더욱 다양한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니 원하는 기능이나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Mac) 앱스토어에서 스키치 다운로드 »




Apr 25

에버노트, 제 2회 전세계 개발자 대회 ‘에버노트 데브컵(Evernote Devcup)’ 개최

2012 4 26| Posted by Seth Hitchings  



에버노트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전 세계 개발자 대회 ‘에버노트 데브컵(Evernote Devcup)’를 개최합니다.  전세계 개발자들과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에버노트 데브컵은 2500만 의 에버노트 사용자들을 위해 에버노트에 연동되는 우수 앱을 발굴하기 위한 개발자 대회입니다. 총상금으로 미화$100,000가 지급되며 이번 대회의 우승자들에게는 올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에버노트 트렁크 컨퍼런스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합니다. 


상금 내역:  


에버노트가 대회 참가자들에게 바라는 것은


에버노트가 생각하는 멋진 앱은 아름답고 직관적인 디자인과  매력적인 기능을 겸비한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회의 결선 진출작으로 선택되려면 우선 실생활에서 자주 활용될 수 있는 앱이어야 합니다. 가령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기억해야 할 중요한 것들을 기록하기 위해 자주 활용되는 앱 이어야 합니다.  


이제까지 들어왔던 모든 좋은 아이디어들을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지만 앱 개발의 방향을 제시 해 줄 몇 가지 일반적인 주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에버노트 제품을 사용하는 전세계 사용자는 수 천 만 명에 달합니다. 이 중 미국 내 사용자는 1/3이며, 비(非) 서양국가에서 나머지 2/3의 약 1/3의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버노트 제품은 글로벌한 매력과 활용도를 지향하지만, 특정 국가나 문화 집단을 겨냥한 앱의 개발에도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다른 나라 사용자에게는 필요하지 않지만 자국 사용자만을 위한 앱을 개발한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 에버노트 사용자들은 에버노트 제품에 상당한 호기심을 갖고 있습니다.사용자들이 에버노트를 시작하거나 활용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서적, 블로그, 동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례로 일본에서만 출판된 에버노트 관련 서적이 현재 33권에 이릅니다.그렇다면 에버노트의 사용법을 가르쳐주거나 좋은 사용 습관을 기르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이 있나요? 

지금 말한 이야기들은 수많은 가능성 중 몇 가지에 불과합니다.에버노트 데브커의 참가 여부를 떠나 올해 대회에서 개발되었으면 하는 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수렴할 것입니다. 또한 devcup.evernote.com에서 함께 토론을 하거나 전세계 에버노트 meet-up에 참가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난 대회 결과 


Evernote Developer Competition 2011


지난 해 개발자 대회에 참가한 전세계 개발자 수는 거의 1,000명에 이릅니다.대부분이 미국 참가자이었지만 이중 250명은 아시아에서, 그리고 나머지 250명은 유럽에서 참가했으며 중남미에서도 상당수가 참가하였습니다.결선에 진출한 여섯 팀 모두 에버노트 트렁크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개발한 앱을 직접 선보였습니다.이들의 프레젠테이션은 evernote.com/about/etc에서 볼 수 있습니다.지난 해 대상을 수상한 앱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Touchanote이다. 이 앱은 NFC기술을 활용하여 실제 개체를 에버노트 노트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앱 입니다.또 다른 결선 진출 앱인 Notable Meals는 에버노트 푸드가 개발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마지막으로 Colorstache는 에버노트 노트를 색상 별로 검색할 수 있는 앱 입니다.


세부 정보

에버노트 API로 통합되는 소프트웨어 모두 에버노트 데브컵에 출전할 수 있으며 데스크톱, 모바일 또는 웹용으로 개발할 수 있습니다.다음은 이번 행사의 주요 일정입니다. 


  • 현 시점 ~ 6월 25일 팀 편성, 아이디어 발굴, 앱 개발!  
  • 6월 25일 제출 기한  
  • 7월 23일 6개 진출 결선팀 발표

전 세계 에버노트 데브컵 meetup – 대회소개 및 기술 토론의 자리 


에버노트는 아이디어 구상을 돕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meetup을 개최하고 있습니다.이 행사들은 개발자 관계 직원과 아이디어 논의를 통해 실현 가능성을 타진할 뿐만 아니라 데브컵에 참가하는 다른 사람들과도 얘기를 나눠 에버노트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직접 행사에 참가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웹세미나 동영상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행사 목록이나 데브컵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devcup.evernote.com에서 대화에 참가해 확인해 주세요.

Evernote 해커톤 참가자 인터뷰 [2부] 실리콘 밸리 우승팀

이번에는 최종 우승팀 Hox six의 인터뷰입니다.

김동환 | Programmer


1. 자기 소개

이름: 김동환
학교: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3학년 
관심있는 분야: 재료, 심리학, 실시간 웹, 오픈소스
취미/특기 등 자기 소개: 예술가를 동경하고 인생의 작품을 만든 다는 마음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삽니다. 타협없이 진심으로 놀고 먹는게 꿈이고 요즘에는 그 꿈를 이루기 위해 이것 저것 해보고 있습니다만 쉽지 않네요. 락, 메탈을 좋아하고 요즘에는 주로 Hollow Jan과 Envy를 즐겨 듣습니다.

2. 해커톤 참가 계기
진우가 하자고 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솔직히 관심없었는데 마침 만들던 실시간 웹과 관련된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알파 릴리즈를 거의 끝낸 상태여서 그 프로젝트의 샘플 어플리케이션이나 만들어야지 하는 엉큼한 마음을 품고 참가했습니다.

3. 과거에 유사 행사가 참가 경험
몇 년 전에 한국 IBM이 주최한 로보코드(http://robocode.sourceforge.net/) 대회에서 완전히 운으로 우승한적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로보코드는 Java로 로봇의 알고리즘을 짜고 상대방의 로봇과 겨루는 프로그래밍 게임입니다. 당시에는 Java 뿐 아니라 제대로 다룰 줄 아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없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우승하게 돼었고 후에 IBM한테 왠지 돼게 미안해서 Java를 막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4. 참가 소감
다른 무엇보다 그동안 많은 시간을 쏟은 제 프로젝트를 써 볼 공식적인 기회가 왔다는 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다른 참가자들에게는 에버노트 API를 이용해 앱을 만드는 에버노트의 해커톤이었지만 저에게는 제가 만든 API와 에버노트 API를 조합하여 앱을 만드는 저와 에버노트의 해커톤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순수하게 에버노트와 해커톤에 관심이 있어 참가자도 아닌데 오셔서 아이디어를 내놓고 얘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 같이 해커톤이란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5. 우승 작품 설명

제목: Biscuit (Be In Sync, Collaboratively Updating Information Together)

실현 환경: 웹

목적: 여러 명이 동시에 하나의 기억을 만들 수 있는 방을 제공.

내용: 제 프로젝트의 목적이 웹에서 손쉽게 서버와 양방향 통신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서 이 점을 어떻게든 에버노트와 접목시키려 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 에버노트의 ‘Remember everything’ 문구가 눈에 띄였고 여기에 자연스럽게 실시간 웹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즉, 어디서든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웹을 통해 여러 명이 동시에 모든 것을 기억하는 것이죠. 혼자가 아닌 여러 명이니까 하나의 노트가 아닌 여러 명이 모여있는 방이라는 개념을 생각했고 이 방에 여러 명이 모여 얘기를 나누면서 노트를 만드는 장면을 웹으로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실생활에서 여러 명이 방에서 하는 작업들이 떠올랐고 이 작업들이 그대로 웹에서도 실현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실의 예를 그대로 들면 회의, 번역, 기타과제, 여행계획짜기 등등이 있겠네요.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는 불가능 했던 기능들도 가능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노트를 볼 수 있는 기능, 모두가 동시에 모일 수 없어도 서로가 노트에 메세지를 남겨서 작업이 가능한 점 등이 그 예입니다.

실현하지 못한 부분(개선하고 싶은 부분): 여러 명이 내용을 수정하여 내용을 실시간으로 동기화 시킬 때 각 사용자의 커서 위치가 유지됐어야 했는데 아쉽게도 구현하지 못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변경된 DOM에 접근하여 차이를 반영해야 했는데 이 점이 쉽지 않아 대신 전체 내용을 계속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노트의 공유신청과 허락이 API로 지원되지 않아 유저의 의사가 있어야만 한다는 점이 이해는 됐지만 그래도 아쉬웠습니다.

6. 기타 하고 싶은 말
뜬금없지만 모두가 예술가는 아니어도 자신을 담은 자신을 대표할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보길 추천합니다. 자신이 시간을 투자한 그 모든 것이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남들한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진심을 담아야 한다는 거죠. 그리하여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해커톤에서 에버노트를 위한 앱이 아니라 자신의 작품에 에버노트를 결합시킨 앱을 만들어 보길 기대합니다. 에버노트 플랫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작품과 자신도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거든요.

이진우 | Programmer

 

1. 자기 소개
이름: 이진우
한양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관심있는 분야: 분산 컴퓨팅, 데이터 마이닝
SNS      : http://fb.com/ProSopher
취미와 관심분야: 저는 항상 언어, 음악, 운동 3대 교양 트라이앵글을 추구하는데, 영어 공부를 위해 미국 드라마를 보거나 외국인 친구들하고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악을 좋아해서 최근에는 합창과 기타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들어서는 바빠서 운동을 자주 못하는데, 이번 마지막 학기가 지나면 다시 운동을 할 생각입니다.

2 .해커톤 참가 계기
세 가지로 참가 계기를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제 실력을 시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둘째로는, 100년을 넘긴 글로벌 기업 IBM 에서 인턴을 한 경험이 있는데, 100년을 희망하는 신생 글로벌 기업 에버노트는 어떤 곳인지 경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저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3. 참가 소감
이번이 에버노트배 첫 번째 해커톤이었던 만큼, 주최측에서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았습니다. 에버노트 CEO 필 리빈, AP 본부장 트로이 말론, 기술지원 담당이사 신지 사토 등 높은 임원진과 스스럼 없이 대화를 주고받으며 대회를 진행할 수 있게 배려해 줬다는 데에 큰 감명을 받았고, 에버노트가 글로벌 사업화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임원진들에게 한국 대학생 개발자들이 좋은 영향을 남겼다는 점에 대해 스스로 자랑스럽습니다.

4. 기타 하고 싶은 말
대회에 참가하기 전, 학교 내부에서도 파트너를 찾아 봤었는데, 호응이 적었습니다. 특히 요즘 후배들은 학점관리 등 스펙 향상에만 목숨을 거는 경우가 많은데, 덕분에 저 같은 고학년들은 학점 받기가 힘듭니다. 학교 생활에 안주하지 말고 이것저것 많이 해 보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작품의 핵심은 통신인데, 컴퓨터 통신 수업을 통해 큰 가르침을 주신 최진식 교수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김범승 | Designer

1. 자기 소개

이름: 김범승 
학교: 성공회대학교 디지털컨텐츠학과 4학년 
관심있는 분야: 프론트 - 엔드 
취미/특기 등 자기 소개: 저는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술과 영화, 만화, 음악등으로 주로 시간을 보내는 편이며 때론 컨텐츠를 소비하면서 감상평을 블로그에 써놓는 걸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운동에 관심을 갖게 되어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있으며 재미를 붙여가고 있는 중입니다. 

2. 해커톤 참가 계기
오래전부터 사용을 했던 에버노트에 관심이 많던 차, 해커톤 개최를 알게 되었고 대학생 위주의 대회였기 때문에 같은 관심사를 갖은 많은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 고민없이 바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3. 과거에 유사 행사가 참가 경험
주로 해커톤 대회는 개발자를 대상으로한 대회가 많기 때문에 저 같이 웹에 한정되어있고 전문적 개발 기술을 없는 학생으로서는 참가가 망설여졌습니다. 그 대신 주로 디자인 대회나 CMS 사용자 포럼 같은 걸 다녔습니다.

4. 참가 소감
일단 모든 것이 기대이었습니다. 모인 장소의 열기라던지 주어진 음식이라던가 : ) 처음시작은 잘 모르는 사이였지만 같은 관심과 목표로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졌고 대회 진행간에 토론, 작업, 토론 작업… 등으로 밤새 계속 되었지만 그 어느때보다 신나고 재미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누구하나 강요하지 않았지만 다들 그 자리에 남아 밤을 새면서 처음의 어색함보다는 웃음소리가 늘어났고 대회가 끝나고 나서는 완벽한 하나의 조로 이루어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회 자체가 가진 경쟁이라는 속성보다는 새로운 사람, 새로운 생각 그리고 너무나도 편한 분위기 덕분에 대회를 진행하면서 스트레스 하나 받지 않고 끝날 때까지 처음 가진 열정으로 끝낼 수 있었습니다.

5. 기타 하고 싶은 말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불철주야 힘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떻게 얘기하다보니 동갑내기로 모이게 된 조원들 서로 의지하면서 대회 끝날때 까지 배려하며 문제없이 끝마치게 해주어서 고맙다는 말 하고 싶습니다.  이 대회로 눈은 더 번쩍 띄게 되었고 가슴은 더 뜨거워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회 당시에는 손을 많이 가지 않았던 음식들이 돌이켜보니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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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응해주신 참가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Evernote 해커톤 참가자 인터뷰 [1부] 서울 스페이스 우승팀

지난 3월에 개최된 에버노트 해커톤은 에버노트에서 최초로 개최한 공식 해커톤 행사로,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한국생산성본부 글로벌앱지원센터, 서울 스페이스 인큐베이터 그리고 후지쯔 지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 에버노트의 API 그리고 여러 멘토들의 조언 속에 3일간 계속 되었습니다.

첫날은 대회 소개 및 브레인 스토밍과 팀 형성, 두번째날은 개발..개발.. 개발 그리고 중간점검. 드디어 마지막날은 오전 9시, 팀별 발표 및 우승자 발표가 있었습니다.

3일간 한 장소에 모인 학생들이 때론 심각해지고 때론 웃고 친해져 가면서 전력을 다해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에버노트 측에서 가장 인상적인 었던 것은, 밤샘 개발에도 지치지 않는 참가자들의 열정과 문제점 앞에서도 다시 해보겠다는 의지를 잃지 않았던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자세였습니다.

그래서 그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이번 두 우승 팀에게 인터뷰를 부탁했습니다. 

다른 참가자들에게도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다음 에버노트 개발대회에서도 다시 뵙게 되길 바랍니다.

여기 그럼 그 열정남들의 이야기를 2부로 나누어 들어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서울 스페이스 우승팀, First Journey 입니다.

이혁기 | Programmer

1. 자기 소개
이름: 이혁기
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컴퓨터공학 4학년
관심있는 분야: Android
취미/특기 등 자기 소개: 취미는 어쿠스틱 기타로 노래 흥얼거리며 띵가띵가 노는 거 좋아하구요. 특기는 딱히 없는데, 안드로이드 개발을 그나마 잘하네요 T.T

2. 해커톤 참가 계기
지인이 페이스북을 통해 링크를 공유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에버노트를 즐겨 사용했었는데, 에버노트에서 이런 대회를 개최 한다길래 바로 일정을 비우고 학회 친구와 함께 참가했죠 :)

3. 과거에 유사 행사가 참가 경험
작년 여름에 IBM에서 주최한 2011 똑똑한 지구를 위한 똑똑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 시즌2에 참가했습니다. 

이 공모전에서는 시간과 실력 부족으로 아쉽게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애초에 혼자 개발하려 했다는 점이 문제였던 것 같네요.

IBM 공모전과 에버노트 해커톤의 큰 차이점이 있다면, 첫 번째로 전자는 대회 기간이 3달에 이를 정도로 길었던 반면에, 후자는 3일이 채 안 될 정도로 짧았습니다. 그래서 에버노트 해커톤은 순발력과 빠른 판단력, 좋은 아이디어 등 다양한 부분을 요구로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전자는 각자 팀을 구성하게 하였지만, 후자는 현장에서 프로그래머를 디자이너와 매칭시켜 팀을 구성하게 한 점이 좋았습니다. 제가 IBM 공모전에 출전했을 때, APP 디자인이 무척 신경 쓰여서 제작 기간의 절반 정도를 이미지 툴을 익히고 다루는 데 고생하였는데요. 이번 해커톤에서는 디자인 부문은 신경 쓰지 않고 기능 구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4. 참가 소감
이렇게 쉬지 않고 열정적으로 프로그래밍한 적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 해커톤에서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에버노트와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이 있는지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었고 또한 저도 어렵지 않게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에버노트 API가 널리 알려지고 활성화 된다면,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회 기간 동안 체중이 3kg이나 쪄버렸습니다. 현재까지 빠지지 않고 유지 중입니다. 이거 어떻게 하실 거에요?  대회 첫날 저녁에, 간단한 식사 제공한다고 하시더니 치킨과 피자, 김밥이라니, 이게 간단한 식사여서 놀라웠습니다. 진짜 돼지같이 많이 먹었어요 :) 그리고 제가 생전 처음 보던 외국 과자들도 종류별로 하나씩 다 먹어봤습니다. 팀원들과 같이 제작하는 재미와 먹는 재미까지 있어서 더 즐겁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또 우리 디자이너인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이신 배상욱님과 문범석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분들 아니었으면 저의 되도 않는 포토샵 실력으로 엉망인 앱이 나왔겠지요? 그리고 함께 밤새우면서 서로 사는 이야기도 하고 농담도 하고 재밌었습니다. 대회 끝나고는 제 친구인 강만석 씨와 뒤풀이로 술 한잔 하면 서로 조금만 더 열심히 했으면 에버노트 본사 탐방 가는 건데 하면서 굉장히 아쉬워 했습니다. 

지금, 커피 한잔 마시면서 에버노트 해커톤의 기억을 되돌아보니 제가 살면서 이런 경험을 얼마나 많이 하게 될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 많았으면 좋겠어요.

 제 학회 후배들에게도 적극 추천해서 다음 해커톤 때 열정을 불태운 즐거운 경험 만들어주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행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적극 지원해주시고 힘들어하는 저희를 응원해주신 김지영님과 옆집 아저씨와 같이 친절하고 재밌게 해주신 트로이, 그리고 기술적인 부문에 질문할 때, 제 부족한 영어에도 짜증 내거나 귀찮아하지 않고 친절하게 답해 주신 신지 사토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5. 우승 작품 설명

제목: EverTravel

실현 환경: Android

목적: 에버노트를 통해 여행일지 만들기!

내용: 이 부분은 첨부파일로 대신하겠습니다.

실현하지 못한 부분(개선하고 싶은 부분):

이 앱의 아주 특별한 기능이라고 생각하는 OCR 기능을 제대로 구현 못하였습니다. OCR 기능이 발표 당일 아침에 구현된 탓에 테스트를 못해서 기능에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표지판 글씨도 인식해 여행일지의 제목을 정할 수 있다니..얼마나 놀라운 기능입니까?!!

현재 학교를 다니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마 6월 중순쯤 되면 여러 기능을 마무리되면 앱이 완성될 것 같습니다 ^^

6. 기타 하고 싶은 말

에버노트 API로 개발하다 보니깐, 어떤 이미지에 대해 어느 곳에서는 썸네일을 제공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제공하지 않고 해서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다운로드 속도와 용량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다듬어 주셨으면 합니다. 프로그래머라서, 기술 이야기 좀 해야될 것 같았어요 :) 

강만석 | Programmer

1. 자기소개
이름 : 강만석
학교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컴퓨터공학과 4학년
관심 있는 분야 : 전공 ( DATABASE / WINDOWS ), 비전공 ( 경제 / 음악 / 음식 )
취미 / 특기 등 자기소개 : 이번 해커톤에서 예상치 못하게 ‘서울 스페이스상’을 받게 되어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색 체험을 좋아하는데, 이번 해커톤 참가 역시 그런 의미가 큽니다. 4학년이라서 현재 취업준비 때문에 현재 특별히 하는 활동은 없다만, 음악 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은 별로 하지 않지만, 평소에는 평소 2회 정도 피아노를 쳤습니다. 물론 잘 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을 좋아하는데, 이번 해커톤에서 새로운 만남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해커톤 참가 계기 
우연히 친구를 통해 알게 된 해커톤이었는데, 저에게는 이것이 상당한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전에 안드로이드 개발자로서의 교육을 받은 후에 머릿속으로 다양한 앱들을 구상해 놓았지만, 취업반이기도 하고 학기중이라 학과공부도 해야 하는 터라 그것들을 손에서 놓아 둔 상태였습니다. 해커톤은 단 3일 동안 개발을 하는 대회라서 취업반인 저에게는 그나마 참가하는 부담이 적은 대회이기도 하였고, 신선한 대회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경험을 늘리고자 참가하였습니다.

3. 과거에 유사 행사가 참가 경험
IBM에서 개최한 색다른앱 개발 공모전에 참가 한 적이 있는데, 수상은 하지 못 하였지만, 그 때 당시 저는 안드로이드는 고사하고 정말 아무것도 몰랐었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을 통해 그래도 안드로이드와 웹, 데이터베이스 개발에 대해 어느 정도 맛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하나의 개발언어만 가지고는 자기 혼자만이 원하는 프로그램도 제대로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4. 참가 소감
아마 다른 참가자들도 다들 느낀 것일 텐데, 일단은 3일 동안 3kg은 쪄서 온 것 같습니다. 제공된 식사 및 간식이 엄청나게 많아서 마지막 날에도 다 남았던 것 같네요. 그리고 또 인상적이었던 것은 해커톤 대회장에서의 분위기였습니다. 다른 대회에서는 다른 팀끼리 친해지기는커녕 말을 걸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모두가 같이 고생한다는 생각에서였는지, 지나다니면서 안부나 진행상황 등을 묻는 등 3일간의 고된 여정 중에서도 밝은 분위기를 잃지 않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생각했던 대로 새롭고 특별한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5. 우승 작품 설명

제목 : EverTravel

실현 환경 : 안드로이드 플랫폼

목적 : 여행 또는 행사를 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일정한 테마별로 묶어 주는 앱

내용 : 이제까지 여행 중 찍은 사진들을 카테고리별로 분류할 때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개발하게 된 앱은 사용자가 수동으로 카테고리를 분류하지 않아도, 여행지의 『표지판』이 하나의 테마가 되어 그곳에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앱입니다. 사진을 찍어서 표지판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그 곳의 위치정보와 테마의 제목을 정해 줍니다. 테마별로 하고 싶은 말을 남길 수 있습니다. 

실현하지 못한 부분(개선하고 싶은 부분) : 원래 표지판을 촬영하고 나면 에버노트에서 지원하는 OCR 판독 기능으로 곧바로 표지판에 있는 제목을 판독하여 테마 제목을 정하게 하려고 했는데, 에버노트 시스템 상 OCR 판독이 즉시 처리되지는 않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부분이 조금 아쉽고, 시간 관계상 디테일한 곳에 신경 못 쓴 부분이 있어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범석 | Designer

1. 자기 소개
이름: 문범석
학교: 고려대학교 디자인조형학부 산업정보 디자인 4학년
관심있는 분야 : F1, APPLE, APP, GADGET, Running, Swimming, etc
자기 소개: 졸업전시회 준비와 취업 혹은 대학원진학 등의 압박을 전방위로 받고 있는 여느 디자인과 4학년 학생과 비슷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졸업반 학생입니다. 수영과 러닝을 좋아하고 각종 가젯에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아이폰으로 하는 게임, 다양한 APP에도 관심이 많고 어렸을적 부터 컴퓨터를 만지는 걸 좋아했기 때문에 이번 해커톤 행사에도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산업디자인 중에서도 UX관련 부분에 더 중심을 두고 공부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이 알아가고 싶습니다. 

2. 해커톤 참가 계기
정보를 알게 된 것은 후배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알려주었고, 개발자와 같이 팀을 이뤄서 작업 하는것이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고, 일단 그런 경험을 해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3. 참가 소감
2박 3일 동안 반학기 정도 진행될법한 프로젝트가 말그대로 번갯불에 콩구워 먹는 속도로 진행되는것에 여러모로 놀랐고, 개발자 분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프로세스로 작업을 하는지 볼 수 있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최를 하신 에버노트사와 장소를 빌려주신 연세대학교에서 행사를 큰 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많이 신경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밤을 새는건 그렇게 좋은 일이 아니지만, 그렇게 먹을 것이 많은 환경에서라면은 그래도 해볼만 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배달음식 종류는 거의 다 먹어본 것 같습니다. 

4. 우승 작품 설명

제목 : Evernote Travel

실현 환경 : 안드로이드 

목적 : 에버노트의 API와 OCR 기능을 이용해서 자신이 여행한 지역의 정보를 손쉽고, 재미있게 기록한다.  

내용 : 에버노트의 노트 기록시스템을 이용해서 다른 여행앱들과 차별점을 두었습니다.  OCR기능을 이용하여 여행지를 가면 항상 마주치고, 또 그냥 지나칠 수 있는 표지판을 사용자의 여행을 기록하는데 색다른 요소가 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실현하지 못한 부분(개선하고 싶은 부분) : OCR기능의 구현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코드를 만지진 않았지만, 어느정도 앱이 완성이 된 이후에 가장 애를 먹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짧은 시간에 앱을 만들다보니 그랬던 것 같은데 그것이 가장 아쉬웠네요. 그렇지만 다른 기능들은 저희가 처음 아이디어 회의를 했을 때 보다 잘 구현이되서 뿌듯했습니다.

5. 기타 하고 싶은 말
음.. 지난학기에도 비슷하게 앱을 통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 그때는 플래쉬로 구현하느라 매우 애를 먹었었습니다. 제가 굳이 코딩을 해야 할 필요까지 없을수도 있지만, 올해 안으로는 기초적인 코딩을 배워두면 앞으로 이런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많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학기초에 진짜 정신없이 지나간 2박 3일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일 알맞을때 진행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 자리를 빌어서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시고, 기회를 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배상욱 | Designer

1. 자기 소개
이름:배상욱
학교:고려대학교 디자인조형학부 산업정보디자인전공 4학년
관심있는 분야:UI, UX, ID, Mobile, tech
취미/특기 등 자기 소개:
취미 - 사진 촬영, 새벽 도시 산책
특기 - 악기 연주를 해 보고 싶은데 기타가 1년째 먼지만 쌓여가네요

2. 해커톤 참가 계기
UI/UX 작업 및 프로그래머들과의 작업을 체험해 보고 싶었던 차에 행사 소식을 듣고 참가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3. 참가 소감
기대 이상으로 매우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에버노트가 한국에 보이는 관심 또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4. 우승 작품 설명

제목:Evernote Travel

실현 환경:Android

목적:에버노트의 기록과 OCR 기능의 새로운 활용 아이디어 발견 및 실현

내용:UX면에서 에버노트 고유의 기능을 활용하여 다른 여행 기록 앱과 차별점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실현하지 못한 부분(개선하고 싶은 부분):시간상 OCR 구현이 안 되었다는 점, UI/UX를 완전히 다듬지 못했고 프리젠테이션에서 인터페이스 플로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못했다는 점. UI가 맨 처음 그린 스케치 그대로 완성될 정도로 다듬는 과정을 거치지 못한 것 같습니다.

5. 기타 하고 싶은 말
미국에서 자주 먹었지만 한국 와서는 구경도 못 해본 카라멜 팝콘을 다시 만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준비해주신 음식의 다양함과 양이 주최자 분들의 관심을 그대로 보여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언젠가 다시 기회가 찾아온다면 꼭 1등 하고 싶네요. 감사했습니다.